다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참여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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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참여 공식화
  • 오현식 기자
  • 승인 2015.06.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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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대표 최병우)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참여를 선언했다. 휴대폰결제 전문기업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을 설립하겠다는 것이다.

다날은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접촉하고, 내부 전담팀을 구성하고, 핵심인력을 배치하는 등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다날은 지난 15년간의 결제이력을 빅데이터로 활용해 금융소비자의 편익 증대를 구현하는 인터넷 전문은행을 구현할 계획이다.

다날 관계자는 "국내에서의 결제 운영 이력과 글로벌 결제 운영 이력을 결합해서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능한 방식으로 설립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날은 최근 중국 텐센트와 결제 제휴를 맺고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유럽 대표 통신사인 오렌지와 모바일ID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맺는 등 미국과 유럽, 중국과 같은 글로벌시장에서 수년간 결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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