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역세권 혜택을 고스란히 누린다…대우조선해양건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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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역세권 혜택을 고스란히 누린다…대우조선해양건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 분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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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중구 충무로5가에 공급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가 인기 분양 중이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는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에 전용면적 23~41㎡ 오피스텔 209실과 전용면적 22~35㎡ 도시형 생활주택 171가구 등 모두 380가구로 구성된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투자 안전성이 뛰어나고 공사 지연 가능성도 없어 서울 도심권 부동산 시장에서 최고의 히트작으로 꼽힌다. 무엇보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호선 을지로3가역, 5호선 을지로4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이에 따른 특혜가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시행으로 30년 낙후지역의 본격개발 기대감과 함께 배후 주거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에 위치해 편의시설·교통 등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강점 외에도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가 갖고 있는 장점이 많다.

특히 우선 주변 높은 건물이 부재해 일부 남산 조망이 가능하고 북측으로는 북한산 조망도 가능하며, 묵정공원도 접하고 있어 주거쾌적성도 높다. 또 동대문과 명동 등이 인접해 있어, 롯데백화점(명동점), 롯데면세점(명동점), 신세계백화점(명동점), 밀레오레(동대문), 방산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중구청, 동국대, 중부경찰서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있는데다 국내 유명 건설 기업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자체 시행과 시공을 맡아 오피스텔과 도시형주택 등 대단지로 이뤄졌고 희소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대우조선해양건설 측은 “올해 도심권에서 신규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중구 충무로5가에서 분양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가 유일하다”고 전했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2의 분양가는 실당 1억9천600만~2억1천300(원룸형 기준)만원으로 융자를 받아 임대 할 경우 6,800여만 원선에 분양 받을 수 있다. 또 계약금 10%만 내면 입주 시까지 소비되는 비용이 없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업무지구와 대형 상권이 집중된 충무로, 명동 등 도심권에서 수익형 부동산 분양시장이 호황세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동생활권에서 마지막 물량을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이번 분양에 몰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선점을 위해서는 우선 신청금 100만원을 대우조선해양건설주식회사 계좌로 입금한 뒤, 동호수를 배정받은 후 방문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미계약시 자동해지 환불처리)

계약금 5백만원, 중도금 60% 무이자신용대출, 동호수 우선 지정 조건으로 분양중이다.

문의 : 02-3477-4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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