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한 시대, 가족창업이 뜬다! ’청와삼대칼국수’ 가맹점 창업 관심↑
상태바
불안정한 시대, 가족창업이 뜬다! ’청와삼대칼국수’ 가맹점 창업 관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23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가족구성원으로 효율적인 운영 가능…수익성도 높아

[생활정보]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미래는 매우 밝았다. 좋은 대학을 나와 원하는 직장에 취직을 하고, 어느 정도 자금이 모이고 나이가 들면 좋은 인연을 만나 가정을 꾸리는 것이 일반적 이었다. 누구나 쉽게 이러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자신조차 책임질 수 없을 만큼, 상황이 안 좋다. 장기화된 경제 불황과 높은 취업 문턱, 이른 시기의 구조조정 등으로 인해 누구나 꿈꿔왔던 평범한 미래의 청사진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20대 태반이 백수라는 ‘이태백’, 40~50대에 퇴직을 한다는 ‘사오정’, ‘오륙도’,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했다는 뜻이 ‘3포 세대’ 등의 신조어들이 현재의 상황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이러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창업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다. 취직도 힘들고, 취직을 한다고 해도 구조조정 등을 걱정해야 할 바에 차라리 자신만의 사업을 일찍 시작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불어 가족이 함께 창업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 이유는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가족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환상적인 파트너십 그리고 모두가 다 사장이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서비스 부분에서도 큰 만족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가족창업의 장점을 잘 살려주는 아이템을 선택했을 경우에만, 이러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가족창업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으로는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를 들 수 있다. 칼국수와 족발, 보쌈을 모두 판매하기 때문에 점심 및 저녁영업이 가능하고, 뛰어난 맛과 품질로 인해 단골 고객층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가족창업 아이템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가족구성원만으로 충분히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청와삼대칼국수’ 본사는 5년째 가맹사업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지원시스템을 개선시켜 나갔다. 지원시스템의 중심에는 ‘가족 사업’이라는 경영철학이 내포되어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가족 사업’이란 2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 가지는 가맹점을 가족 구성원처럼 생각하자이고, 또 하나는 가족이 함께 창업해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청와삼대칼국수’로 가족창업을 하면, 최소의 인원으로 효율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수 년간의 노하우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매뉴얼을 전수하기 때문에 전문인력이 필요 없다. 90% 이상 완성된 상태로 공급되는 식재료, 오븐을 통해 원터치로 완성되는 족발 등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있다. 즉, 가족구성원 누구나 전문인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간편한 조리시스템은 노동의 강도까지 낮춰주기 때문에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마케팅이나 홍보에 신경을 쓰지 않고 매장운영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요리’라는 브랜드 스토리는 자연스럽게 매장을 홍보하는 효과를 주고, 본사에서는 경쟁력 있는 마케팅 요소를 개발해 매출향상을 지원한다.

음식점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 관계자는 “청와삼대칼국수는 불안정한 시대에 가족창업 돌파구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실제로 정읍점과 전주점, 서산점, 익산점, 충주점, 나주점, 순천점 등 가족구성원이 힘을 합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역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_www.chungsamdae.co.kr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