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매실청의 비밀, 옳것 유기농 사탕수수 비정제당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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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매실청의 비밀, 옳것 유기농 사탕수수 비정제당 인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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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매실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매실을 먹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매실 장아찌를 만들어 먹거나 매실청·매실액기스를 담가 매실차, 매실주스 등으로 마실 수도 있다.

특히 매실청은 오래 두고 마실 수 있는 데다가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여름철에 제격인 음식이다. 게다가 매실의 제철이 5월에서 6월이기 때문에 요즘 담가 마시기 딱 좋은 시기다.

그렇다면 매실청은 어떻게 만들까? 먼저 매실을 식초에 담가 씻은 후 흐르는 물로 다시 한 번 씻고, 물기와 매실 꼭지를 제거한다. 그다음은 저장용기에 설탕과 매실을 켜켜이 올린 뒤 밀봉해 저장하면 완성이다.

이런 매실청 제조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설탕일 것이다. 최근 웰빙 바람이 불면서 유기농 설탕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래서 옳것 유기농 사탕수수 비정제당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정제를 최대한 줄이고 사탕수수의 풍부한 수분, 영양소, 당분, 풍미가 일반 정제 설탕보다 높아 매실청을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뛰어난 맛과 품질로 인해 옳것 유기농 사탕수수 비정제당은 매실청 이외에도 유자청, 레몬청, 사과청, 모과청, 생강청 등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옳것 유기농 사탕수수 비정제당는 효소, 효소액, 발효액, 함호효소를 담그는 데도 뛰어나 전통 식품을 만드는 데 최고의 재료다. 또 제품을 이용해 과일잼을 만들 때도 애용되고 있는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가지고 있어 까다로운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밖에도 옳것 유기농 사탕수수 비정제당은 청과 효소를 담구는 주부들뿐 아니라 가공식품을 만드는 식품 업체들로부터 대량구매가 많고, 믿을 수 있는 품질로 매년 청과 효소 담는 시절에 많은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요리 파워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극찬을 받으면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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