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 여성·초보창업자에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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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 여성·초보창업자에 ‘안성맞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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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빈스커피, 수익성·매장운영 편의성 모두 만족시키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창업정보] 여성창업자나 초보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창업아이템 1순위는 카페다. 시장경쟁이 치열한 분야지만 특정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고 노동 강도 역시 비교적 낮은 편이라 여성창업자나 초보창업자들이 1순위에 둔다. 특별한 경험이나 기술이 없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많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기대보다 저조한 수익률,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걱정을 하는 초보자들도 많다. 예상보다 노동 강도가 높고, 매장 관리 역시 쉽지 않다는 경험담도 종종 들려오기 때문에 섣불리 카페를 창업했다가 후회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전문가들은 이런 걱정이 기우라고 조언한다. 브런치&디저트 카페 ‘바빈스커피’와 같이 수익성과 매장 운영의 용이성이 검증된 브랜드로 창업을 시작하면 되기 때문이다. 

카페창업 브랜드 ‘바빈스커피’는 14년 이상의 프랜차이즈 성공노하우를 갖춘 본사가 운영을 한다. 카페 프랜차이즈 시장을 정확하게 분석해 시장 상황에 맞는 메뉴와 컨셉트, 전문화된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초보자들도 실패 없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가맹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바빈스커피’의 상호는 음식을 파는 곳인 'BAR'와 커피 원두를 뜻하는 'BEANS'의 합성어에서 유래했다. 상호의 뜻만큼 커피와 디저트 메뉴만을 파는 여타 카페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커피와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양질의 브런치와 특화된 디저트 메뉴로 여성 고객은 물론 가족 단위 고객 유치도 가능해 다양한 고객층을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도 확보했다.

가맹점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에 맞춘 운영방식을 도입해 매출 경쟁력을 높여주는 것 또한 ‘바빈스커피’의 특화된 장점이다. 특히 부산 광안리 본점 오픈을 기념해 부산 및 영남 지역에 가맹점을 오픈하는 경우 파격적인 지원을 통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카페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비교해볼 때 차별화를 갖는 대목이다. 예비 가맹점주는 자신의 상황과 예산에 맞게 커피전문점과 브런치 카페 전문점 두 가지 중 하나의 창업 모델을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체계적인 상담을 통해 거품 없는 최적화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카페’의 본사 관계자는 “14년 성공 경험을 자랑하는 본사게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더불어 소비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다”며 “현재 본사에서는 제 25회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한 기념으로 가맹비 및 교육비 등 1,300만원 할인, 제 1금융권을 통해 최대 1억 대출 지원, 매장 내 모든 인테리어 조명 고효율, 친환경LED 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빈스커피’ 본사에서는 6월 18일 오후 4시 홍대직영점에서 수도권 창업설명회, 6월 19일 오후 3시 광주 본점에서 광주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더불어 24일 오후 3시 부산 광안리 본점에서 부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자에게 파격적인 창업 혜택과 함께 부산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 1588-0672 / www.bab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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