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지니뉴스’, 애플 앱스토어 ‘한국을 빛낸 멋진 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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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지니뉴스’, 애플 앱스토어 ‘한국을 빛낸 멋진 앱’ 선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6.16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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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다운로드 수 21만 돌파…출퇴근길 지하철서 즐기기 좋은 앱

국내 대표적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 www.saltlux.com)는 자사의 인공지능 스마트 뉴스 앱 ‘지니뉴스(zinynews)’가 국내외 다운로드 수 21만을 돌파하며 애플 앱스토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한국을 빛낸 멋진 앱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솔트룩스의 독보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뉴스 서비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3년 개발된 지니뉴스는 전세계 다양한 미디어와 리뷰 사이트에서 스마트 뉴스 앱으로 수 차례 소개됐다.

런칭 1년만인 지난 2014년에는 ▲한국 앱 스토어 뉴스 카테고리(무료) 4주 연속 1위 ▲훌륭한 앱 및 신규 유저를 위한 필수 앱 ▲출퇴근 지하철에서 즐기기 좋은 앱 ▲뉴스 핵심 정리 앱으로 선정돼 대표적인 스마트폰용 맞춤 국민 뉴스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바일로 급변하는 뉴스 환경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적인 도전을 지속 중인 지니뉴스는 ▲국내 유일 데일리 3분 뉴스 브리핑 제공 ▲개인 맞춤형 실시간 뉴스 서비스 제공 ▲국내 언론사 통합 뉴스 및 틈새 언론사 뉴스 다르게 읽기 ▲소셜 핫이슈 실시간 확인 등의 특징이 있다.

또한 2015년 5월 출시한 지니뉴스의 글로벌 버전 ‘뉴스 마카롱(News Macaron)’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 지역을 대상으로 좀더 가볍고 심플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 마카롱은 미국의 약 501개 언론사와 유명 블로그의 RSS를 통해 ▲실시간 랭킹 뉴스 및 주제별 핫이슈 ▲개인 맞춤 뉴스 콘텐트 및 연관 기사 추천 ▲개인 소셜(트위터, 인스타그램) 브리핑 및 날씨 위젯 등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지니뉴스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뉴스 앱으로 혁신을 멈추지 않고 향후 지니뉴스2.0 출시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 강화와 개인 맞춤형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뉴스 앱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니뉴스를 사용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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