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T전시회 연속 참가로 마케팅 강화
엔키아(대표 이선우 www.nkia.co.kr)는 일본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 강화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본격적인 일본 진출 사업을 시작한 엔키아는 지난 5월에 개최한 일본 최대 IT박람회 ‘재팬 IT 위크(Japan IT Week) 2015’ 참가를 시작으로 6월10일~12일 동안 열린 ‘인터롭 도쿄(Interop Tokyo) 2015’까지 최근 한 달 사이에만 3개의 일본IT 전시행사에 참가하면서 인지도를 향상에 나섰다.
엔키아는 “무엇보다 현지 시장에서의 신뢰 확보를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솔루션 현지화 작업 및 기술지원 서비스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현지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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