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점포 소자본창업 첫걸음…‘퍼지 브러쉬’로 틈새 공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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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점포 소자본창업 첫걸음…‘퍼지 브러쉬’로 틈새 공략 도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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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모든 취업시장이 구직자를 외면하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은 취업난에 허덕이는 취업준비생들과 직장 벌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일반 직장인들이다.

사실상 이들의 생활은 간신히 생계유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일상을 즐길 여유는 만들어내기 어려운 것이다. 때문에 이들이 새로운 돌파구로 알아보고 있는 것은 바로 지난 해부터 이슈되기 시작한 소자본 창업이다. 

소자본 창업은 합리적인 초기 자본금으로 위험부담을 최소화 한 창업의 형태를 말한다. 때문에 프랜차이즈 창업이 포화상태에 이른 현재 보다 솔깃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 중에서도 기존에 없던 아이템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더욱 좋다. 이에 껌처럼 씹는 칫솔 ‘퍼지브러쉬’가 등장해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름 바 씹는 치약으로 알려진 퍼지브러쉬는 바로 물과 치약 없이 양치가 가능한 껌처럼 씹는 칫솔인데, 이는 이미 전 세계 62개국에 진출하여 누적 판매량이 1억2000만개인 검증된 제품이다. 기존 치약 및 구강 청결제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안전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개발한 제품이며, 시장에서 친환경 아이템으로 부상 중이다.

이는 퍼지브러쉬 지역 대리점 모집으로 등장했는데, 창업비용은 590만원에 불과하다. 관할 지역의 약국, 편의점, 마트, 생활용품점 등의 카운터에 진열해 숍인숍 판매를 통해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지역대리점 창업 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본사가 20곳의 위탁판매점을 개설해주고 있어 곧바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행사나 보험사 등의 단체로 대량납품 등이 가능해 투잡 또는 부업창업으로도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껌처럼 씹는 칫솔인 퍼지브러쉬는 칫솔을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아로마민트향이 입안에 퍼지면서 상쾌함이 오래 지속된다. 유럽시험기관 및 FDA 인증을 획득해 보장된 제품품질로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도를 확보 할 수 있다.

독특한 아이템으로 고객에게 보다 신선하게 다가가며, 창업 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는 퍼지브러쉬의 지역대리점 창업은 홈페이지(www.brush2014.co.kr)에서 제품의 상세 설명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창업 문의는 전화(1600-1524)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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