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리버에비뉴’ 분양, 서울 접근성 뛰어난 수변상가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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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버에비뉴’ 분양, 서울 접근성 뛰어난 수변상가로 ‘인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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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저금리 기조 장기화 영향으로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꾸준하다. 가운데 상가가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노후 대책 수단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젊은 투자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수변상가다. 휴식공간과 상권이 어우러진 기존 스트리트형 상가 형태에서 이제는 수변공원을 바라보는 수변상권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또 역세권 또는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의 상가 분양이 인기를 끌면서 수도권에 형성되는 미사강변도시(미사지구), 위례신도시, 동탄신도시 상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 가운데 미사강변도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수변상가 ‘미사리버에비뉴’는 입지적 장점과 인근 수요층 확보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사리버에비뉴는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층고를 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전체 통강화유리 시공으로 수변과 공원을 바라보는데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 

망월천과 근린수변공원을 바라보는 3면 코너 수변 테라스 상가로 미사역(예정) 주변 중심 상권을 형성하는 미사지구 핵심 지역에 들어선다. 

인근 부동산 전문가는 “미사리버에비뉴 상가는 미사리 카페거리 이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하남, 강일, 풍산지구 생활권에서도 접근이 편리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사리버에비뉴 상가는 5호선 하남연장선이 예정되어 있는 미사역과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위치로 더욱 관심 받고 있다. 

►문의전화: 166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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