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면역력 비타민으로 철통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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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면역력 비타민으로 철통방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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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메르스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에 예방을 위한 면역력 높이는 음식에 관심이 많다. 메르스는 만성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폐렴, 급성 신부전 등의 합병증이 생기거나 사망할 위험도 높다고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에서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 습관과 운동, 수면, 음식 등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침범했을 때 즉 잠복기엔 비타민C가 바이러스를 퇴치하거나 약하게 만든다. 따라서 발병하더라도 지독한 감기에 걸린 것처럼 고생은 하지만, 생명을 잃지는 않는다. 메르스도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매끼 식사중간에 비타민C 섭취하면 발병하지 않거나, 발병하더라도 위험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메르스 예방을 위한 면역력을 강화에 좋은 음식은 첫 번째로 마늘이다. 비타민B는 인체의 에너지 대사를 원활하게 해 면역기능을 강화 시킨다. 또한 마늘의 알리신 이라는 성분은 비타민B의 흡수를 돕는다. 브로콜리 등 녹황색 채소에 든 비타민 A,B,C와 마그네슘 성분은 면역력을 활성화시키는 기능을 통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동물성 단백질 및 식물성 단백질은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필수 성분이다. 특히 단백질은 외부 병원균이 되는 항원에 대항하는 항체의 주성분이 된다. 굴 및 생선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굴이나 게 등 갑각류에 함유된 셀레늄 이라는 성분은 백혈구의 생성을 돕는 대표적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고등어, 연어, 청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마지막으로 선인장에는 강력한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과 면역 물질이 다량 함유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이처럼 면역력 강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바쁜 일상생활로 음식을 제대로 챙겨먹기 힘든 현대인들에게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프랑스 천연 건강기능식품기업 이브퐁루아 연구소(www.2ves-ponroy.com)의 비타민C와 알콕시글리세롤 등 비타민 제품이 눈길을 받고 있다.

이브퐁루아의 비타민C에는 면역력과 피로회복, 활력에 도움을 주는 남미 아세로라에서 추출한 비타민C와 강력환 항산화 성분인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같이 들어있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면역력 강화에 좋은 상어간유 알콕시글리세롤은 심해상어의 간에서 추출한 알콕시글리세롤 성분으로 골수, 비장 및 면역력 기능을 관장하는 조직의 면역력을 개선 시키고 면역 인자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성장기 어린이나 면역력이 부족한 성인들에게도 필요한 영양성분으로 이뤄져 있는 제품으로 건강이 좋지 못해 저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체 골수 세포를 자극해 백혈구, 혈소판 등 인체 면역 인자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활성형 생채 방어인자로써 저항력을 증가 시켜준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생활 습관과 운동, 수면, 음식 등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개인 건강관리에 신경 써서 메르스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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