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프리밈엄 숯불김밥 바푸리가 6월 8일부터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의 제작을 지원한다.
‘돌아온 황금복’은 여주인공 황금복이 환경미화원이었던 엄마의 실종사고를 파헤치는 이야기로 황금복 역은 신다은이 맡았으며 심혜진, 전미선, 전노민, 이혜숙 등 베테랑 배우들이 등장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리미엄김밥 ‘바푸리 숯불김밥’은 본사에서 방송제작지원 및 TV CF 등 광고비용을 100% 지원하고 있다. 드라마 PPL 마케팅을 포함한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바푸리는 전국적으로 브랜드를 알릴 뿐 아니라 가맹점의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누리기 위해 TV 프로그램에 제작지원과 같은 비용적인 부담이 큰 방송 지원 마케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바푸리 숯불김밥은 2013년 론칭한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로 최단기간 250호점을 돌파하고 3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김밥프랜차이즈 선도업체다.
특히 2015년 상반기 출시한 바푸리의 하계 신메뉴 ‘한우숯불김밥’, ’한우숯불덮밥’ 등 한우숯불시리즈는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예비창업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푸리 관계자는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MBC 드라마 ‘여자를 울려’, ‘압구정 백야’, KBS2 드라마 ‘달콤한 비밀’ 등 다양한 인기 드라마에 제작지원을 진행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브랜드 홍보 마케팅은 각 가맹점의 매출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던 바푸리 신사옥은 인접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2016년 8월 경기도 부천시에 14,876m²(4,500평) 350억원 규모로 확장 준공해 이전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한우숯불김밥 바푸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apuri.co.kr)나 대표전화(1544-72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