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해변공원 카페·쇼핑거리 중심, 영종 엠포리움호텔 객실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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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해변공원 카페·쇼핑거리 중심, 영종 엠포리움호텔 객실분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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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인천 영종도 남쪽 해안에 조성 중인 ‘씨싸이드파크’가 수도권지역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길이가 8km에 이르고, 해안에 접해있는 부분만 여의도 면적에 육박할 정도로 큽니다. 갯벌과 염전, 철새, 역사문화 등을 주제로 5개의 소 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는 각각의 소 공원들이 순차적으로 공사가 완료된다. 안태환, LH영종사업단 차장은 “공항에 오는 사람들을 모두 다 포용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자 그런 개념을 도입했고, 영종 하늘도시의 30% 이상을 공원으로 했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도심의 테마파크를 계획했다”고 전했다.

해변공원 중앙에는 대규모 광장이 있고 그 사이를 길이 5.7km짜리 레일바이크가 지나간다. 인공폭포와 유아용 물놀이 시설 등도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 나들이 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철새를 주제로 한 공원에는 곳곳에 있는 조망 대에서 각종 철새를 관찰할 수 있고, 캠핑 장이 들어선 옛 염전 터에는 나무데크가 설치돼 염전 위를 걸을 수도 있다. 

공원 건설 초기 160대에 불과했던 주차장은 3천대 이상 수용할 수 있게 확장돼 불편은 크게 해소됐다. 또 만조 때 태풍을 대비해 만들어 놓은 방파제에는 각종 타일로 벽화를 만들 예정이어서 일단 미관상 문제점은 개선됐다는 평가다. 영종 씨사이드파크 조성 공사가 올 연말에 마무리되면 서울 수도권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영종도는 현재 국내 카지노운영 기업인 ㈜파라다이스와 일본 카지노회사인 ㈜세가미홀딩스가 각각 55%, 45%지분을 출자한 합작 법인 ㈜파라다이스세가미 ‘파라다이스시티’가 지난 11월 20일 기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 중이며, 영종도는 동북아시아 허브도시로 가치가 알려지면서 각종 개발의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관광인프라 활성화 정책과 함께 영종도가 라스베가스, 마카오와 같은 복합관광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작년도 11월 기공식을 가진 파라다이스시티와 미단시티 내 카지노를 포함한 워터파크, 게임파크, 해저탐험, 마린스트리트, 보잉사 훈련센터 등의 복합리조트와 드림아일랜드 내 아쿠아리움, 복합쇼핑몰, 마리나 리조트, 골프장 등과 파라다이스호텔과 유니버셜 등의 카지노 등이 추가 건립되면 인천국제공항이라는 동북아 교통의 요지에 날개를 단 격이 될 것으로 보며 연간 관광객이 300만 명 이상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2조 6천억의 투자가 되는 카지노와, 호텔, 펜션, 워터파크, 해양 전시관, 자연휴양림 등 고 품격 레저단지가 조성이 되는 미단시티는 완공이 되면 한국의 전천후 관광기지로서 특히 외국인카지노에는 산자부 조사에 의하면 고용 20만 명 연간관광객 2,000만명 관광수입 10조원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카지노 하나만으로도 인근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 예상이다. 

한국관광협회 통계에 따르면 앞으로 3만개 정도의 객실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오피스텔 등의 단점을 보완한 호텔임대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자는 임대관리, 건물 관리, 부동산 중개비, 임차인을 신경 쓸 필요 없이 전문운영업체에서 운영을 하고 운영업체가 임차인이 되어 매월 월세를 받는 구조다. 

공급과 수요원칙에 따라서 영종도 내 숙박시설 공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때 영종도 내에서 현재 분양을 하고 있는 영종도 로얄엠포리움 호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은 인천시 중구 중산동 1951-4,5번지(구읍뱃터) 지하 3층~지상 13층의 총 객실 406객실 규모로 현재 공사는 진행 중이며 준공예정일은 2017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엠포리움영종은 WEST동과 EAST동 두 타워를 브릿지로 연결했다. 타워간 상호작용을 통한 다이나믹한 변화를 연출했다는 평가다. 공개공지 및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보행환경도 조성했다. 왕복 6차선 대로변에 접해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호텔 전면 부는 월미도 조망이 가능하고 왼쪽에는 영종대교, 우측에는 인천대교가 있어 수려한 야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영종 로얄엠포리움 호텔은 영종 하늘도시 앞 상업지 위치,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Sea사이드파크’와 카페거리, 작약도 특급리조트가 들어가는 구읍뱃터에 위치하며 3면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다. 또 인천국제공항과 SKY72 골프클럽, BMW드라이빙센터,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20분 내외 거리에 있어 수요층 확보가 어렵지 않다. 

분양관계자는 “분양가대비 8%의 확정수익을 보장해주고, 특전으로 매년 무료 숙박10일등이 보장 되고 영종도내의 공항, 카지노, 리조트 등 호텔 객실의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이 많아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전했다.

분양방식은 선착순 분양으로 신청 금 100만원을 예금주 ㈜ 생보부동산신탁 계좌로 입금한 뒤 호실을 지정받은 후 모델하우스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신청금은 미계약시 전액 환불조건이다. 분양가는 객실당 1억3,000만 원대,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약금 10%로 진행되며, 분양 자는 준공시점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다. 등기시점에 담보대출 50% 융자 전 환시 분양 자는 실투자금 6천만 원대로 부담이 없다. 한 객실당 확정수익보장 금액은 90만~100만원을 매달 월급처럼 받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로얄엠포리움 호텔의 전문위탁운영 사로 선정된 ㈜에이치.티.씨(HTC, 대표 서정완)는 국내에서 최초로,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에 오크밸리(1997~2012.12)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했고 현재 까사빌 신촌, 까사빌 삼성 등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까사빌 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컨설팅 및 운영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전문호텔 운영사다. 각종 수상이력(서비스대상수상-오크밸리2001년 2010년 10년간) 2005, 2007년 경영대상수상-한국호텔경영학회, 한국관광학회 등으로 이미 검증된 전문 위탁 운영사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오션뷰, 로열층상담 시 예약이 필수며, 원활한 상담과 주차안내를 위해 예약접수 후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600-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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