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파스 아렉스, 프로듀사 제작지원 ‘공효진 파스’ 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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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파스 아렉스, 프로듀사 제작지원 ‘공효진 파스’ 로 주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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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연예인이 직접 착용하고 사용하는 제품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매우 뜨겁다. 이러한 대중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진행되는 마케팅이 바로 PPL 마케팅이다. 일종의 제작지원 형태로 진행되는 이러한 마케팅 기법은 비용적인 부담은 크지만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브랜드와 제품을 노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업체들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특별기획드라마 프로듀사는 KBS예능국 PD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 차태현 등 내놓으라 하는 대세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윤여정, 금보라, 황신혜 등등 찾아보기 힘들었던 까메오들까지 출연해서 첫방송에 시청률 10%를 기록한 인기드라마이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프로듀사에 제작지원을 통해 공효진 파스로 제품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프로듀사 3화 방송 중 차를 밀던 탁예진(공효진 분)PD가 손목이 다치고 집에 돌아와서 붙이는 파스가 아렉스 신신파스이다. 내용은 이어져 프로듀사 4화에서도 내내 공효진이 착용하고 있는 파스가 아렉스 신신파스이며 1박2일 촬영을 준비하는 김수현에게 건내는 파스 또한 아렉스 신신파스이다.

이렇게 프로듀사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아렉스 신신파스가 노출되면서 일부에서는 공효진 파스로 아렉스 신신파스가 거론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신신파스 아렉스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프로듀사 드라마의 인기가 높은 것이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매출 확대 및 브랜드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과 같은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생활 밀착형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매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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