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맥주와 고급요리를 미들비어 유러피언펍 ‘빠세’에서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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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맥주와 고급요리를 미들비어 유러피언펍 ‘빠세’에서 즐기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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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펍 ‘빠세’, 수준 높은 소비자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주류· 메뉴라인 눈길

[생활정보]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이겨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과거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 과거에는 시원한 맥주에 간단한 안주를 선호했지만, 이제는 특별한 맥주와 프리미엄 요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 한잔을 마셔도 제대로 즐기겠다는 소비심리가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일반 호프집보다 미들비어 유러피언펍 ‘빠세’와 같이 특별한 맛과 멋을 갖춘 프리미엄 매장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특히 ‘빠세’는 프리미엄 맥주와 고급요리를 즐길 수 있고, 소주까지 마실 수 있어 젊은 층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세’는 유러피언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이렇게 품격 있는 곳에서 술 한잔 즐길 수 있다는 것 차체만으로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맥주 중 하나인 세븐브로이를 판매,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븐브로이는 에일 맥주계열로 특유의 신맛과 쌉쌀한 맛이 특징이며, 대한민국 정부가 맥주제조를 허가해준 일반 면허 1호 기업에서 만든 국내 토종 수제맥주라는 점에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국내 수제 맥주라는 점에 호기심을 갖고 찾는 고객부터 깊고 풍부한 맛에 반해 또 다시 찾는 사람까지 두터운 마니 층을 형성하고 있다. 세븐브로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빠세’에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빠솜, 빠더, 빠토, 빠박 등의 이색적인 생맥주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불어 버니니와 소주의 황금비율로 만든 칵테일소주 소니니가 부담 없이 가볍게 술 한 잔 즐기려는 여성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주점창업 브랜드 ‘빠세’의 관계자는 “프리미엄 주류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고급요리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도 인기비결”이라고 하면서, “드래곤펀치, 크리스피빠다, 먹태구이, 시카고피자, 케이준샐러드, 포테이토칩스 등 최근 출시한 메뉴 역시 고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처럼 요즘 소비자들을 높은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고, 맥주파와 소주파를 모두 사로잡을 수 있기 때문에 가맹점 창업 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사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assepub.co.kr)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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