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바자회 참가로 SOS 어린이마을 돕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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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바자회 참가로 SOS 어린이마을 돕기 나섰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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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아주 높은 수준이다. 단순히 기업의 성장을 위해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다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들의 행보도 분주하다.

최근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기업의 행보를 걷고 있는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은 4인분을 주문하면 4인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덤 마케팅과 정기적으로 출시되는 신메뉴를 통해 안정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시청하는 드라마에 적극적으로 제작지원을 진행하여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는 등 다양한 마케팅적 기법을 활용해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 및 그에 따른 매출 상승의 파급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서 성공적인 브랜드를 운영중인 소고기 전문점 그램그램은 기업의 성공에 따른 이득을 이웃들과 나누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5월 30일(토) 양천공원에서 열린 2015 러브 플리마켓에 참가한 그램그램의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바자회를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SOS 어린이마을이 주최하는 플리마켓에서 그램그램의 김치말이국수를 판매한 수익의 전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으며 학대, 방임, 이혼 등의 사유로 가정해체를 경험한 아이들이 다시 희망을 되찾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염원을 담아 바자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고 전하기도 했다.

이타적인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기업 그램그램.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서 소통과 상생에 가치를 두고 브랜드를 운영하는 그램그램에 관심을 갖고 창업을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창업강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창업강좌는 5월9일(화)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그램그램 아카데미에서 진행이 되며, 창업강좌에 참석하시는 예비창업자분들에 한하여 창업시 혜택을 드리고 있다. 나눔의 미학을 지켜가는 소고기전문 브랜드 그램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그램그램 홈페이지(http://www.그램그램.com) 또는 대표전화(1544-2272)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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