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아시아 총괄 본부장으로 김대원 한국벨킨 지사장 선임
상태바
벨킨 아시아 총괄 본부장으로 김대원 한국벨킨 지사장 선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6.02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벨킨은 벨킨 브랜드 아시아(APeA) 총괄 본부장에 김대원 한국벨킨 지사장을 선임했다.

김 총괄 본부장은 2007년 2월 한국벨킨에 입사해 세일즈를 담당했으며 2010년 9월 한국벨킨 지사장으로 선임돼 한국 시장에서 벨킨이 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유통망 구축 및 확장하는데 힘썼다. 올해 2월부터는 한국은 물론 일본 지사장으로도 선임돼 일본 시장에서 벨킨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김 총괄 본부장은 한국벨킨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를 포함한 총 8개의 아시아 국가를 총괄하게 된다.

김 총괄 본부장은 “사람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벨킨 토털 솔루션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고객과 파트너의 신뢰를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이 목표다”며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을 넘나들며 간편하게 제품 검색 및 구매할 수 있는 옴니채널 환경을 강화하고 고객과 파트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새로운 니즈에 맞는 좋은 품질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아시아 고객이 벨킨과 함께 더욱 편리하고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