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6 신규 색상 강조한 패션 마케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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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6 신규 색상 강조한 패션 마케팅 전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5.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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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토파즈·그린 에메랄드 컬러 패션 코드로 즐기는 ‘갤럭시 S6 컬러 스튜디오’ 운영

삼성전자가 ‘갤럭시 S6’ 신규 색상 블루 토파즈와 그린 에메랄드 컬러를 강조한 새로운 패션 마케팅 ‘갤럭시 S6 컬러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갤럭시 S6 컬러 스튜디오에서는 제품 체험은 물론 블루 토파즈와 그린 에메랄드 컬러를 테마로 마치 패션 화보 촬영장과 같이 연출된 무대에서 패션 모델과 함께 소비자가 직접 화보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블루와 그린 컬러 컬러에 맞춰 스타일링한 패션 모델들이 마치 런웨이를 걷는 듯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다양한 즐길 거리로 블루와 그린 컬러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소비자들이 직접 모델이 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한 컬러 별 세트는 ‘갤럭시 S6’의 블루 토파즈와 그린 에메랄드 색상을 모티브로 연출되었다. 특유의 광택과 색채를 강조한 블루 토파즈 세트와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린 에메랄드 세트를 각각 구성해 패션 모델과 소비자가 함께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블루와 그린 컬러로 스타일링된 패션모델들이 화려한 캣워크와 함께 ‘갤럭시 S6’로 셀피를 찍거나,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소개했다.

‘갤럭시 S6 컬러 스튜디오’ 오픈 첫날인 지난 3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는 총 1만 명의 소비자가 찾아 두 가지 테마의 컬러를 이색적으로 즐겼다. 30~3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이어 오는 6월 6~7일에는 여의도 IFC몰에서도 ‘갤럭시 S6 컬러 스튜디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S6 컬러 스튜디오’는 삼성전자가 지속 진행중인 NBDB(Never Been Done Before)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에 없던 색다른 방식의 컬러 체험 마케팅”이라며 “갤럭시 S6의 블루 토파즈와 그린 에메랄드 색상이 가진 깊이 있는 아름다움과 패션 액세서리로의 효용과 가치를 통해 더욱 매력적인 패션 피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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