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일출봉 앞 특급입지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2차’, 실투자금 1천만원대로 분양문의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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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일출봉 앞 특급입지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2차’, 실투자금 1천만원대로 분양문의 폭주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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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실투자금 1,700만원, 수익률 26%’를 내세운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2차 분양이 부동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노후대비 상품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조건의 호텔이 제주에서 인기리에 분양 되고 있어 화제다.

국내 최대 관광지인 제주에는 최근 수익형 호텔이 대거 들어서고 있다. 과거 제주는 유입되는 관광객 수 대비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이를 해결할 방법이 시급했으나, 이런 수익형 호텔의 공급으로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제주 관광객을 위한 수익형 호텔 가운데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디아일랜드 호텔&리조트 그룹의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2차’가 인기를 얻고 있다.  

성산일출봉 바다 조망이 가능한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2차’는 제주도 관광명소인 성산읍 일대에 조성되며 ‘오션 마리나 시티(신양항, 42만평 2015~2021년)’ 등 지역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은 389실 중 1차로 215실을 성황리에 분양완료하고 현재 오픈기념 객실 예약을 받고 있으며 2차로 174실을 분양중이다.  

디아일랜드 마리나 호텔은 7,000평의 정원에 분양은 1인당 5개까지 가능하고, 독립된 부대시설인 아케이드빌딩(바닥면적 2,082㎡, 연면적 4,429㎡/준공완료)에는 기념품판매점, 사후면세점(예정), 시푸드뷔페 레스토랑(500명 동시이용), 컨벤션센터, 대형실내수영장, 스파시설 등을 갖추고 야외시설로는 수영장, 글램핑장, 바비큐장, 캠핑장 등을 갖추고 있다.

디아일랜드 호텔&리조트그룹은 제주에 분양형호텔 중 최대규모(889실)로 제주 4군데에 자체 네트워크호텔을 갖추고 있어 운영 능력을 검증 받고 있는 호텔 전문그룹이다. 지난 2013년 오픈 한 1차 디아일랜드블루호텔(143실, 서귀포)이 가동률이 90%를 넘어섰고, 현재 분양자 전원에게 매달 수익금을 지급하면서 신뢰를 쌓고 있다. 

2차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215실, 성산일출봉)은 6월 오픈을 앞두고 있고, 3차 디아일랜드밸류호텔(357실, 제주시 연동)이 내년 9월 준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존의 분양형호텔이 수익안심보장제를 들어 월세를 지급한다고 홍보하지만 임대차계약의 조건을 갖추고 걱정 없이 월세를 받으려면 반드시 운영사로부터 상당액의 보증금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의 경우 실투자금 1,700만원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어 가격 부담이 적고, 임대수익에 대한 불안도 낮췄다. 또 6월에는 운영중인 호텔이 2곳으로 늘어나 고객들에 대한 신뢰 및 운영사 능력에서 타 호텔들과 차별점을 갖고 있다.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계약자는 개인 및 가족, 비즈니스 별장으로 단기 또는 장기로 사용할 수 있다. 또 1,700만원 투자로 성산일출봉을 영구조망 할 수 있는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뿐만 아니라 ‘디아일랜드 블루호텔’(서귀포), ‘디아일랜드 밸류호텔’(제주시)과 같은 디아일랜드 호텔그룹의 최고급 별장형 호텔을 매년 무료로 7일을 이용할 수 있고, 보증금 5,000만원에 매달 약 67만원의 월세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디아일랜드마리나호텔 2차 분양 관계자는 “주차 안내와 빠른 관람 및 상담을 위해 방문 전 사전예약을 권한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www.마리나호텔분양상담24시.com
►문의전화: 157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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