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200개 이상 특허로 네트워크 보안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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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200개 이상 특허로 네트워크 보안 대폭 강화”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5.05.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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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스트 기반 클라우드·샌드박스·네트워크 가상화 등 최신 방어 기술 특허 다량 보유

포티넷(www.fortinet.com)은 특허 포트폴리오를 전세계적으로 허용된 210여 개가 넘는 특허와 특허출원중인 165개의 특허로 확대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올해 말까지 미국 특허청(PTO)과 약 100개의 추가 특허 출원을 할 예정이다.

마이클 지(Michael Xie) 포티넷 설립자 겸 CTO는 “사이버 위협의 범위가 점점 진화함에 따라, 포티넷은 기업들에게 보안사업 분야에서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보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적합한 보안 파트너를 고려할 때, 해당기업의 과거 마케팅 과대 광고 여부 확인과 함께 진정한 평가 지표인 혁신 및 솔루션 효과를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티넷은 빠르고 복잡한 요구사항을 필요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도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솔루션에 대해 가장 독립적인 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고 있다.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는 포티넷의 혁신 리더십 및 솔루션 효과에 대한 또 다른 증거가 된다. 포티넷은 특허 포트폴리오를 계속 확장하기 위해 해 추가적인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티넷의 특허는 ▲화이트리스트 기반 클라우드 ▲샌드박싱 ▲보안과 네트워크 가상화 ▲차세대방화벽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방지 솔루션 ▲어드밴스드 네트워크 콘텐츠 프로세싱 ▲콘텐츠 필터링 ▲네트워크 메니지먼트와 네트워크 최적화 ▲어드밴스드 로드 밸런싱 ▲보안정책 강화 및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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