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전 340은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성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시켜 작업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한국델(대표 스티브 노만)이 새로운 프리시전(Precision) 340 워크스테이션을 출시했다.
프리시전 340은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성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시켜 작업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위한 충분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최대 2GHz의 인텔 펜티엄 4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400MHz의 시스템버스 속도를 갖는 인텔 i850 칩셋과 듀얼채널기능의 램버스 DRAM을 사용한다.
프리시전 340은 운영체제로 윈도 2000 프로페셔널을 탑재하고 있으며 윈도XP와 레드헷 리눅스 7.1버전도 지원한다.
■ 문의 : 02-517-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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