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린다 코어요가의 스페셜 특강이 오는 6월 6일(일) 제주도 노형동에 위치한 밸런싱요가&스피닝에서 낮12시부터 진행된다.
린다 코어요가는 몸의 중심을 바로 세워 신체부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제주도 특강은 요가워크샵의 기회가 적은 제주도 요가강사들의 실력 향상 및 보수교육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다.
이날 제주도 특강은 린다 코어 오주희 대표의 직강으로 이뤄지며, 베이직부터 인텐시브코스까지 총 4시간으로 진행된다. 이 시간은 고급 아사나를 안전하고 보다 집중적으로 수련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며, 요가강사들은 코어요가를 바르게 이해하고, 현대인들의 각종 질환(척추측만,추간판탈출증,복부 비만)을 예방하고 개선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밸런싱요가&스피닝 오성호 원장은 “제주도 요가강사들이 신체해부학적 지식과 요가동작의 연관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채로 요가동작을 가르치는 것 같다”며 “린다 코어요가는 복근 강화프로그램으로 코어에 대한 개념에서부터 코어와 관련된 동작을 체계적이고, 쉽게 가르치니 제주도 요가지도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린다 코어요가의 제주특강은 (사)한국치유요가협회의 정회원은 무료, 비회원은 2만원의 수강료가 있으며, 선착순 30명 마감이다. (사)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진행하는 제주특강은 앞으로 3개월에 1회씩 매분기마다 진행할 예정이며, 제주도내 요가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밸런싱요가&스피닝은 (사)한국치유요가협회 제주 교육관으로,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해있으며, 체성분분석 및 자세사진촬영 등을 통해 체형분석을 한 후 개인에 맞는 맞춤형 운동처방을 하는 요가운동처방전문 요가원이다. 또한 오원장은 현재 기본기 탄탄한 요가강사를 양성하기 위한 요가강사 자격증반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문의: 064-747-6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