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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존 터보백신, ‘USB 이용 마케팅’ 특허 획득
오토런 바이러스 무력화로 마케팅 가능…반도체 장비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
2015년 05월 21일 09:51:05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에브리존(홍승균 대표)은 터보백신 USB가 ‘백신 USB 저장장치 및 이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 및 시스템’이라는 명칭으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터보백신 USB는 USB에 백신을 탑재해 자료 저장은 물론 PC에 연결 바이러스도 치료 할 수 있다. 반도체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달하고, 반도체 장비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상품으로 채택됐다.

터보백신 USB는 인터넷 PC에 연결한 후 실행하면, 항상 최신 엔진으로 업데이트 돼 PC는 물론 USB에 있는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USB로 인한 바이러스 전파의 위험으로 인해 사용을 제한하고 있지만, 터보백신 USB는 이러한 오토런바이러스를 무력화(인텔리전트 프로텍션)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안전성은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는 의료장비 업체와 반도체 기업 및 연구소의 테스트를 통해 검증을 받았으며, 이 결과로 해당 업체에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공급을 해오고 있다.

터보백신 USB는 백신 기능과 함께 탁월한 마케팅 기능도 제공한다. PC에서 바이러스를 업데이트 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를 전송 할 수 있기 때문에 홍보 및 마케팅 상품으로 활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준영 에브리존 팀장은 “터보백신 USB의 마케팅 기능을 활용하면 한국의 우수한 한류 콘텐츠를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전파할 수 있으며, 글로벌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면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터보백신 USB는 현재 미국과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의 출시를 위해 여러 연예기획사와 협의를 준비하고 있다.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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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리존 터보백신, USB, 마케팅, 오토런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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