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판교 출퇴근 걱정 NO…경기 광주 오포 신현리·능평리·능원리 신축빌라 최적 입지 ‘정암 벨라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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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판교 출퇴근 걱정 NO…경기 광주 오포 신현리·능평리·능원리 신축빌라 최적 입지 ‘정암 벨라까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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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전세값의 고공 행진으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도심 근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광주, 용인 지역의 신축 빌라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리적으로 분당 판교와 근거리에 있으며 강남, 분당, 판교, 죽전 등 주요 출퇴근 지역을 오가는 광역 버스 정류장 앞에 위치한 정암 벨라까사는 25개동 146세대의 능원리 대단지 신축빌라다.

전원형 타운빌라인 정암 벨라까사는 풍부한 자연 경관을 누리면서 분당과 죽전의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꾸준한 지가상승과 배후수효, 도로망 확충계획(제2경부고속도), 레이크사이드CC를 필두로 한 삼성물산의 리조트 개발 계획등으로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전원형 타운빌라 정암 벨라까사는 2~3층 주거형태를 가지며, 단지 뒷편으로 대지산이 분당과 연결돼 있어 내 집에서 힐링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단지를 공원처럼 느끼게 하는 조경 공간, 원두막, 쉼터, 연못 등은 사계절의 멋과 운치를 더해주며, 등산로와 약수터가 가까이 있어 배산임수의 지리적 특징을 자랑한다. 또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최소화하여 어린 자녀들을 둔 젊은 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경기 광주 오포 신현리, 능평리, 능원리 신축빌라다.

시공업체인 정암 벨라까사(031-726-9919)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단국대, 외대등 생활편의 시설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초등학교와 유치원, 경기도와 서울 일대로 직행하는 다양한 노선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의 편리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벨라까사 관계자는 “정암 벨라까사는 3층으로 지어져 세대수가 적고 쾌적하고 아늑한 주거공간으로 실현했다”며 “3층 세대는 고야로 지어져 개방감과 펜션의 느낌을 주면서 세대주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고품격 전원형 타운빌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건물외관은 스타코플렉스 등 친환경자재로 설계돼 차별화를 보이며 내부에는 이태리와 스페인 제품으로 설계됐다. 이러한 고급자재뿐 아니라 건물 내부의 방음 단열효과와 친환경 마감 재료로 공간의 품격을 높였으며, 단지 입구에는 경비실과 근생시설, 차단기가 설치돼 치안에도 안심할 수 있게 해준다.

경기 용인 능원리 신축빌라 ‘정암 벨라까사’는 매년 용인 모현면 능원리 일대에는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린 포은문화재와 능원 초등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문화 체험과 축제를 하고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능원초등학교는 교육부 지정 자율형 창의경영학교로 의식 있는 엄마들은 일부러 찾아 전학을 시킬 정도로 선호하는 학교로 유명하며 교과 특성화, 영재학급,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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