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효과 터진 평택 부동산, ‘메트로 카운티’ 시장 선점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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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효과 터진 평택 부동산, ‘메트로 카운티’ 시장 선점 나서나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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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4% 확정수익 3년 보장…연 3.9% 대출이자 3년 지원하는 안전한 확정수익상품

[생활정보] 수도권 및 중부권의 유일한 국제 관문항이 위치한 평택은 매년 50만여명의 해외투숙객을 수용하는 수요 밀집지역으로 중국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 경제권을 주도하는 새로운 수송거점이다.

이런 결과로 평택은 국내 항만 중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고속성장 중인 글로벌 항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런 효과로 분위기에 맞춰 국내 굴지의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과 확장을 평택에서 맞이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이른바 평택시대를 맞이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동산 상승률 전국 1위인 평택의 개발 호재로 국내 대표의 기업들이 이곳 평택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이유는 바로 중국과의 교역에 있어 평택항이 최단 거리이자 평택항의 지리적 위치로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이점을 들을 수 있다. 

먼저 삼성 전자가 진행해온 사업 중 최대 규모인 100조 원을 투자해 수원 삼성의 2.8배 규모로 고덕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고, LG전자가 평택 진위면에 60조 원을 투자해 LG 산업단지를 조성중이다.

또한, 미군기지 이전 및 확장으로 인한 외국인 문화 거리가 조성되고, 수서에서 평택간 KTX 노선과 평택 포승과 평택간 철도, 평택호 국제 관광단지 개발, 황해 경제 자유 구역, 브레인 시티, 포승 국가 산업단지 등 각종 초대형 호재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특히, 대부분 주거를 목적으로 중대형 아파트를 개발하는 수도권과 달리 포승지역은 산업택지개발로 기업체들 위주로 입주를 하다 보니 기숙사로써의 기능이 가능한 고급 원룸형 소형 오피스텔의 투자가치가 높다. 

그 중에서도 대단위 기업입주와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평택의 포승산업단지에 위치한 ‘평택 메트로카운티’가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평택 메트로카운티는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 총 120실 규모의 소형 오피스텔로서, 주변에 270여 입주기업 10만여 상주인력의 풍부한 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가 3분거리, 77번 38번 국도가 가깝게 인접해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고 중대형 마트가 가까워 쇼핑이 편리하며 여술근린공원, 도곡근린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평택 메트로카운티는 계약 즉시 수익이 발생하고 운영사 위탁운영을 통해 투자안전성이 탁월하며 연 10.4%의 확정수익을 3년간 지급, 연 3.9%의 대출이자를 지원 하므로 저금리시대 소액투자로 높은 수익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차후 매매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확실한 투자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7호선 청담역 1번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5월 22일 그랜드 오픈예정이다. 

►문의: 160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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