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큰맘할매순대국’ 360호점 돌파, ‘국민식당’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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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큰맘할매순대국’ 360호점 돌파, ‘국민식당’으로 자리매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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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정직과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주)보강엔터프라이즈의 국민식당 ‘원조큰맘할매순대국’이 현재 국민식신 정준하씨를 모델로 신규 TV 광고를 전국으로 방영하고 있다. 또한 국민식당 원조큰맘할매순대국은 전국 1500호점 돌파를 목표로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국민식당 원조큰맘할매순대국은 수도권으로 360호점을 돌파했으며 국민식신 정준하씨를 모델로 기용하여 젊은층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

국민식당 원조큰맘할매순대국은 5월 중 인천문학동점, 석촌호수점, 부천신중동점, 수원영통점, 수원망포역점, 부평청천동점, 천안쌍용동점, 안산월피점, 원주단구동점 등 26개점이 신규 오픈 중이다.

국민식당 원조큰맘할매순대국의 오픈 매장에서 신명 나는 소리가 울려 퍼지며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그 소리의 주인공은 각설이 행사 전문 김 모씨다. 김 모씨는 요즘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국민식당 원조큰맘할매순대국의 전속 각설이로서 함께 전국을 누비고 있기 때문.

김 모씨의 원래 직업은 아이들에게 국악을 가르치는 강사다. 그는 국민식당 원조큰맘할매순대국 1호점 오픈 때부터 현재 360호점에 이르기까지 전국 가맹점을 돌아다니며 각설이타령을 불러왔다.

김 모씨는 “각설이판이 벌어지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흥겨운 음악과 춤사위에 한껏 들떠 서로 뒤엉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다 보면 자신이 일을 하는 것인지 놀러 온 것인지 모를 정도라 더 신나게 놀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국민식당 원조큰맘할매순대국의 찾아온 손님들이 순댓국을 맛있게 드시는 기분 좋은 표정을 보고 있으면 나까지 기분 좋아지는 느낌을 받게 되어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그 분들이 더 많이 웃으실 수 있도록 1000호점 2000호점 내 몸이 허락하는 동안에는 끝까지 함께 하고 싶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식당 원조큰맘할매순대국 가맹점 개설문의는 홈페이지(www.할매순대국.kr)또는 전화(02-470-5322)로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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