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출시 10주년 기념행사로 6월 말까지…기업·개인 대상 웹방화벽 대중화 일환으로 진행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웹방화벽 ‘와플(WAPPLES)’ 출시 10주년을 맞아 기업과 개인 신규 도입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와플은 2005년 출시해 10년 동안 누적판매대수 2500대를 돌파했고 전 세계 17만여개 웹사이트를 보호하고 있다.
최근 늘어나는 해킹위협으로 인해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을 비롯해 소규모의 웹사이트 운영자에 이르기까지 웹방화벽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는 웹보안의 대중화를 통한 시장확대를 위해 도입비용의 부담이 절감된 서비스형태의 웹방화벽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보안서비스업체를 통한 ASP형태의 웹방화벽 서비스는 물론 클라우드 기반의 웹방화벽 서비스인 클라우드브릭(www.cloudbric.com)을 런칭하는 등 향후 모든 경제활동이 웹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IoT시대에 발맞추어 보안기술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인 김덕수 상무는 “10여년 동안 웹보안 시장을 선도해 온 와플은 시장1위 제품으로서 웹방화벽이 ICT 보안을 아우르는 필수품으로 자리잡도록 하는데 기여해왔다”며 “웹방화벽 구매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 및 개인 사업자에게 이번 프로모션이 시장1위로 검증 받은 웹방화벽 와플을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곳에서 와플을 통해 수준 높은 보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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