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소자본창업 ‘통큰컵밥’, 예비 창업주 관심 받으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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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소자본창업 ‘통큰컵밥’, 예비 창업주 관심 받으며 등장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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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물가는 올라가고 경기 상황은 어려워지면서 대부분의 직장인들을 비롯 정년을 앞둔 예비퇴직자, 주부들 등 모두 고정적인 수익을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직장 하나만을 믿고 사는 시대는 사실상 끝난 것이다. 적어도 두 군데에서는 수익창출이 가능해야 비교적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고용불안도 이에 한몫하고 있다. 언제 사직을 권고 받을지 모르니 다른 도피처를 마련하고 싶어 하는 심리인 것이다. 이들이 찾고 있는 것은 바로 내 사업, 내 장사를 할 수 있는 창업이다. 그 중에서도 큰 부담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을 애타게 찾고 있다.

이에 이들은 창업 전문가들의 동태를 주시하며, 언제 어떤 아이템으로 투자를 시작할 것인가 지켜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창업은 성공 아니면 실패로 생각해야 한다며,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유지가 가능한 수익창출 아이템을 찾는 것이 관건’이라고 충고한다.

이에 예비 창업주들의 주목을 받으며 그들의 새 돌파구로 떠오른 아이템이 등장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통큰컵밥’이다. 제품명답게 햇반의 절반 이상이 더 담긴 양을 자랑하며 소비자의 입맛과 한 끼 식사를 책임질 기세다.

이는 바쁜 현대인들의 식습관 패턴을 고려해 출시한 제품으로 국내산 쌀을 이용하여 철저한 위생관리 아래 만들어지는 간편 식품이다. 제육, 참치, 오징어, 스테이크 등 다양한 맛을 출시하여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했고, 전자레인지 5분이면 시식이 가능하므로 간편식품의 장점도 고루 갖췄다.

이는 지역 총판점 개설 형태의 창업으로 이뤄지는데 690만원의 합리적인 초기자본금으로 오픈이 가능해 예비 창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본사의 철저한 지원도 한 몫 하는데, 본사는 창업과 동시에 20곳의 판매처 영업지원을 해주며 상권분석, 영업부자재 지원, 판매물품 지속 공급 등 대리점 창업주가 크게 신경 쓸 일 없이 유지 가능하도록 대부분의 관리를 맡고 있다. 또한 제품영업판매권 보장으로 지역 내에서 판매 영업이 활성화돼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초기자본금과 소비자의 꾸준한 수요가 보장된 간편 식품의 만남인 통큰컵밥 지역 총판점 창업은  홈페이지(www.cupbab82.com)에서 창업에 대한 정보 열람이 가능하며, 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02-2247-938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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