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차별화된 신제품 발매를 통해 제약업계에서 내실 있는 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신신제약이 KBS 드라마 프로듀사에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KBS 특별기획으로 제작된 프로듀사는 김수현, 아이유, 공효진, 차태현 등 초특급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첫방송 시청률이 10%가 넘을정도로 흥행 대박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신신제약의 신신파스 아렉스가 제작지원을 진행하는 프로듀사는 KBS의 예능국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흥행보증 수표인 배우들이 출연해서 더욱 주목을 끈 드라마다. 특히 방송국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프로듀사 제작지원을 통해서 신신파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했다. 특히 신신파스 아렉스는 2007년 처음 발매 이후로 꾸준하게 매출액이 상승하고 있다.
신신파스 아렉스는 처음에는 냉감 작용을 하다가 차츰 온감 작용으로 변화하게 되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게 된다. 소염 진통효과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굴곡 부위에 붙여도 떨어지지 않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성이 편리하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KBS 드라마 프로듀사 제작지원과 관련 신신파스 아렉스는 브랜드의 인지도와 네임 벨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중적이고 효과가 높은 신신파스를 전국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이번 프로듀사 제작지원을 통해 신신파스의 이름을 더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실제로 신신파스 아렉스는 관절뿐 아니라 근육통, 허리통증, 어깨결림 등 다양한 근육통과 관절통에 효과가 있는 만큼 전국민적으로 꾸준하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신신제약은 꾸준하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