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한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확신을 가지고 선택하는 유망 프랜차이즈나 외식 창업 아이템으로 대표적으로 꼽히는 브랜드는 없다. 이에 최근, 트렌드 타지 않는 창업 중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쉐프의 부대찌개’가 그 주인공이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 ‘쉐프의 부대찌개’는 기본적으로 부대찌개가 굉장히 맛있고 사이드 메뉴로 돈까스나 피자를 준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아 창업자들도 눈여겨보고 있는 곳이다. 5월 한 달에만 2개 지점이 오픈할 정도다. 이에 더해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매출과 창업 비용 회수 기간,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낮은 창업 비용으로 부부 창업이나 여성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화제가 됐다.
쉐프의 부대찌개가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바로 놀라운 매출 때문이다. 흔히 말하는 B급 상권에서 테이블 수 10개인 안양 매장의 경우, 실제로 하루 평균 테이블 회전수가 7회전이고, 일매출은 250만원에 육박한다. 또한 수지 상현점 역시 15개 테이블에서 일매출 280만원을 기록, 경이로운 매출을 보여주며, 창업 비용 회수 기간까지 앞당기고 있다. 쉐프의 부대찌개는 평균적으로 3~6개월 내에 창업 비용까지 모두 회수할 수 있다.
창업 비용 회수 기간이 짧은 또 다른 이유는 창업 비용 자체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 쉐프의 부대찌개의 창업 비용은 프랜차이즈 창업 업계에서도 낮은 가격이다. 어려운 경기로 생계형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가맹비와 교육비, 로열티 면제 정책으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본사에서 마진을 포기했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비용 역시 타 프랜차이즈 창업과는 비교할 수 없이 저렴하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 쉐프의 부대찌개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고 가맹점과의 상생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창업 비용을 낮추게 되었다”며 “그렇다고 해도 브랜드 퀄리티나 음식의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렇게 쉐프의 부대찌개는 부대찌개와 피자, 돈까스의 결합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한 안정적인 아이템으로 인한 경쟁력, 높은 매출과 수익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한번만 온 손님은 절대 없을 정도로 재방문율이 높다고 알려진 가맹 창업 아이템 ‘쉐프의 부대찌개’는 이미 공중파 TV에 입성해 단단한 입지까지 다지고 있다.
현재, 소자본 창업 아이템 ‘쉐프의 부대찌개’는 가맹점주를 위한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쉐프의 부대찌개’ 본사 고객센터(1899-5937)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