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통찰력 높이는 ‘특강’…업무 생산성 향상 ‘워크샵’으로 구성
안랩(대표 권치중)은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임직원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뷰(VIEW)’를 27일부터 운영한다.
뷰는 ▲변화에 대한 민첩성을 높이고 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기 위한 ‘특강’ 세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법론과 도구에 대해 학습하는 ‘워크샵’으로 구성된다.
특히 트렌드, 테크, 탤런트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특강 세션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심리, 경영,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이 보다 열린 사고를 지향하고, 업무 외 영역에서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워크샵 세션에서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쥬얼 씽킹(Visual Thinking)’, ‘트리즈(TRIZ)’ 등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론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현진 안랩 인사팀장은 “안랩은 임직원 육성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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