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보물섬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2차’ 분양 수익률 기대…조기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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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보물섬 제주,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 2차’ 분양 수익률 기대…조기마감 임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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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형호텔 최초로 분양가 30% 보증금+월세지급 ‘수익안심보장제’

[생활정보] 1,270만 제주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디아일랜드 호텔&리조트 그룹의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2차’가 업계 최고의 조건으로 분양의 절정을 맞고 있다.

성산포 앞바다와 우도, 성산일출봉 조망이 가능한‘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2차’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명소인데다 초대형해양도시로 조성될 ‘오션 마리나 시티’(6,940억투자) 등 개발호재가 끊이질 않고 있어 제주도 내 최고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아일랜드호텔&리조트그룹은 제주에 분양형호텔 중 최대규모(889실)로 제주 4군데에 자체 네트워크 호텔을 갖추고 있어 운영능력이 검증된 호텔 전문그룹으로, 1차 디아일랜드블루호텔(143실, 서귀포)이 지난 2013년 오픈해 가동률이 90%를 넘어섰고, 현재 분양자 전원에게 매달 수익금을 꼬박꼬박 지급해 그 안전성이 입증됐다.

다음달 6월 1일 정식 개장하는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리조트(성산일출봉)는 약 7천평 규모로 마리나 가든, 실내외 수영장, 연면적 1,200평의 부대시설에 500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시푸드 레스토랑, 300명이 세미나를 할 수 있는 대규모 연회장과 글램핑장, 야영장, 잔디정원, 면세점(예정), 성형외과, 피부과, 명품점 등 특급 호텔 이상 부럽지 않은 부대시설이 들어서며, 영구조망인 성산일출봉의 장관인 일출도 언제나 함께 볼 수 있다.

개장을 앞두고 현재 마리나1차 호텔 객실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인기리에 예약 마감중에 있다. 또한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리조트(389실)중 174실의 디아일랜드마리나2차를 현재 분양중에 있다. 모델하우스는 강남 역삼동에 위치해 있다. 3차 디아일랜드밸류호텔(357실, 제주시 연동)은 내년 9월 준공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최근 요즘 강원라마다호텔, 데이즈시티호텔, 강정라마다호텔, 골든튤립호텔, 윈스카이호텔, 코업시티호텔, 속초라마다호텔, 엠포리움호텔, 기흥엠스테이호텔, 성산라마다호텔 등 많은 분양형 호텔이 있지만 옥석을 꼼꼼히 가려야 한다.

‘디아일랜드 마리나’의 경우 실투자금 계약금 10% 1,700만원만 있으면 분양을 받을 수 있어 가격부담이 없고, 투자자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과연 월세가 잘 나올까?’ 하는 걱정거리도 전혀 없다. 

기존의 분양형호텔이 ‘수익안심보장제’를 들어 월세를 지급한다고는 하지만 진정한 임대차계약의 조건을 갖추고 걱정 없이 월세를 받으려면 반드시 운영사로부터 상당액의 보증금을 받아야 한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임대보증금)!
잔금 30%는 임대보증금으로 전환되며, 계약금 10%면 한 채를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6월이면 운영중인 호텔이 2곳으로 늘어나 착공도 하지 않고 분양중인 타 호텔과는 신뢰성이나 운영사 능력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

1채당 실투자금 1,700만원으로 보증금 5,000만원+월세40만원 임대차계약서 발행
1,700만원 투자로 성산일출봉을 영구조망 할 수 있는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뿐 아니라 ‘디아일랜드 블루호텔’(서귀포), ‘디아일랜드 밸류호텔’(연동)과 같은 디아일랜드 호텔그룹의 최고급 별장형 호텔을 연계해 매년 무료로 7박8일을 이용할 수 있고, 보증금 5,000만원에 매달 약 67만원의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은행금리가 사상최저의 바닥을 찍고 있는 요즘,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수익안심보장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이며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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