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군자 서희스타힐스숲愛’ 대단지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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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군자 서희스타힐스숲愛’ 대단지로 눈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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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군자 서희스타힐스’ 입소문 타고 방문객 발길 잇따라

[생활정보] 지역주택조합사업의 대표브랜드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의 서희스타힐스가 경기도 시흥시 군자JC 인근에 조성하는 ‘군자 서희스타힐스숲愛’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

연이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지역주택조합계의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서희건설은 현재 시공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33개로서 27,000여 세대에 이른다.

‘군자 서희스타힐스숲愛’ 역시 서희건설이 시공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분양가가 책정됐다. 지하 2층~지상 19층, 전용면적 59㎡·84㎡ 총 941가구 규모인 이 아파트는 판상형 아파트로 혁신평면 4-베이 설계를 적용했으며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면서 개방감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4-베이 혁신평면은 공간 전면에 3개의 방과 거실을 배치해 실내로 들어오는 일조량을 극대화하는 한편 공기의 순환을 이상적으로 상태로 유지시키는 설계 시스템이다.

사업지는 군자산 자락에 위치해 자연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주변 편의시설은 차량 5분 거리에 도심권인 정왕동이 위치해 쇼핑, 문화, 의료 등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정왕역을 이용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의 출퇴근 여건도 좋으며, 군자JC에 접해 있어 정왕IC, 서안산IC를 이용해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를 통한 주변 지역 진출입도 수월하다.

서희건설이 주력하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저렴한 분양가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건설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토지를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형태로 토지매입에 따른 금융비용과 각종 부대비용이 줄어 일반아파트보다 분양가를 10∼20% 낮출 수 있다.

조합원이 직접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중간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절감된 비용이 바로 낮은 분양가로 이어지는 것이다. 시공은 서희건설이 맡았으며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았다.

►문의: 160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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