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경기교총웨딩하우스, 수원 지역 특별한 웨딩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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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경기교총웨딩하우스, 수원 지역 특별한 웨딩홀로 주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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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올해 하반기 예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이 시즌은 막바지 봄 날씨를 채 만끽하기도 전에 결혼 준비에 매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바쁘고도 힘든 시즌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성수기 시즌(10~11월)에 결혼식 날짜가 잡힌 예비 신랑, 신부라면 인기 있는 업체를 선점하기 위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결혼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결혼식에 있어 다양한 업체를 알아봐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알아봐야 하는 부분이 ‘웨딩홀’이다. 웨딩홀의 경우 수 많은 업체가 운영 중이지만 각 지역별로 예비 신랑, 신부들이 특히 선호하는 웨딩홀이 있기 때문이다.

각 지역에서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인기 있는 웨딩홀의 경우 타 업체와는 다른 분위기, 이색 이벤트, 편리한 교통, 음식 맛 등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성수기 시즌 예약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성수기 시즌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라면 결혼식 날짜에 맞춰 예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적어도 6개월 전에는 예약을 끝마치는 것이 좋다.

특히 전국에서 많은 웨딩홀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는 수원의 경우 예약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 다양한 수원예식장이 운영 중이지만 예비 신랑, 신부가 선호하는 예식장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기 때문에 예약 경쟁이 더욱 치열한 편이다. 이에 따라 수원웨딩홀 추천을 통해 예약을 진행하는 예비 신랑, 신부도 있지만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고 예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이 수원웨딩홀 중 교통편, 음식 맛, 홀 내부 분위기, 이색 이벤트 등을 통해 특별한 예식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경기교총웨딩하우스의 경우 최근 성수기 결혼식을 앞두고 방문상담을 통해 예약을 희망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이 늘어가고 있다.

경기교총웨딩하우는 지난 3월 리모델링을 완료해 일반예식, 채플예식, 파티예식 등 여유로운 단독홀에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단독홀 바로 옆 공간에 신부대기실을 마련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장거리를 움직여야 하는 신부의 불편함 또한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수원역과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해 예식장에 방문해야 하는 하객들의 고려해 예식 당일 셔틀버스도 운행하는 등 편리함까지 두루 갖춰 호평을 받고 있다.

수원에서 성수기 시즌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신부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경기교총웨딩하우스는 교직원 가족 특별 할인혜택, 평일 예식 할인혜택, 2015년 공휴일, 특별한 날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예식장 대여료 부담 또한 덜어주고 있다.

경기교총웨딩하우스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불황 속에 결혼 비용에 대한 부담은 해가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며 “예비 신랑, 신부들의 결혼식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처럼 편리한 교통편, 우수한 음식 맛, 독특한 홀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수원 지역의 예식장 중 꼭 가봐야 하는 특별한 웨딩홀로 손꼽히고 있는 경기교총웨딩하우스의 예약문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성수기 시즌 예약을 선점하기 위한 예비 신랑, 신분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보다 빠른 경기교총웨딩하우스 예약 문의는 예약상담전화(031-256-0700)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gcweddi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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