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남양주 화도에 위치한 현대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가 북새통이다. 바로 2차 분양 시작과 동시에 방문자들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미 1차 분양에서 성공적인 쾌거를 이루며 조기마감을 했던 터라 방문객들의 마음은 더욱 조급해지고 있다.
특히 ‘선착순 마감’이라는 조건 하에 진행되고 있어 전문가들은 “분양 뜻에 확신을 두고 있다면, 신속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성공적인 입주의 관건이 될 것.” 이라 조언했다. 이토록 대중에게 주목을 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우선 전세대란과 함께 폭등의 시기에 대처한 ‘저렴한 분양가’가 큰 몫을 해내고 있다. 3.3㎡당 600만원으로 구성되어있는 화도 힐스테이트는 주변시세 대비 저렴하다는 평가를 얻어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 이상의 분양 메리트가 입지를 굳히고 있다. 남양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지역주택조합은 59~84㎡ 1,602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33층, 13개동으로 이뤄졌다.
근방에는 수동IC,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있어 약 30~40분이면 수도권진입이 가능하다. 도보 가능한 거리에는 지하철역인 천마산역과 마석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경로가 다양한 광역버스들이 구축되어 있다.
주변시설로는 도서관, 테라스카페,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으며 천마산 군립공원, 송라산 등의 친환경 시설들 또한 확립이 되어 있다. 학군은 화도초, 송라초, 송라중, 심석중, 심석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이에 2차 분양을 완료한 K씨는 “1차에서도 망설였는데 2차까지 조기마감을 앞두고 있다니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다. 아이들의 교육시설과 편의시설에 우선적으로 마음이 갔으며 평수에 비해 공간 활용이 잘 되어있어 넓어 보여 좋았다. 이 외적인 것들에도 기대를 하고 있으며 입주하는 날이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현대힐스테이트는 2차 분양에 조기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031-557-63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