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배보다 큰 배꼽의 혜택과 소비자 편의를 중시한 일성리조트의 개선사항들이 합을 이뤄 회원권 유치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브랜드 선호도 역시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더불어 착공을 앞둔 문경새제콘도의 유망성까지 더해,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관련 사항을 일성콘도 본사 회원관리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행사로 시작된 금번 일성콘도 회원권은 500만원 단위를 시작으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기존 이십년 만기였던 만기일은 십년으로 단축되며 백퍼센트 환급 보장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가입 즉시 숙박권 및 수영장과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20매 증정하고, 65세 이상의 회원에겐 효도권을 발급하여 평생 수영장과 사우나를 사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회원가입과 동시에 직영콘도 8곳(설악·부곡·지리산·경주·제주비치·남한강·무주·제주협재)과 연계콘도 7곳(용인·횡성·도고·천안·경주·제천·울릉도)의 숙박이 가능하단 점이 일성콘도 회원권의 고객 만족 선호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일성콘도 회원관리부 안기만 팀장은 “자사의 회원권을 찾는 고객이 늘어날수록, 본사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량 업자들도 간혹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차이가 큰 금액이나 혜택을 제시한다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공식적인 분양과정을 통해 회원권 상담을 받길 권장 드린다.” 고 조언했다.
한편 이 외에 회원권콘도비용, 리조트회원권가격 등 관련 사항은 해당 사이트(http://efrontier.kr/ilsungresort/) 또는 전화상담(02-6440-1070)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