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금리인하로 부동산 경기 기지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관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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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금리인하로 부동산 경기 기지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관심 증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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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요즘 금리 인하 등으로 공인중개사 경기가 살아나면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자 중에서 복수로 주택관리사 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공인중개사 창업에는 준비과정이 필요하고 창업한다고 해도 마케팅, 고객 관리 등에 소홀하게 되면 실패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대비책으로 적절하다.

 또한 2010년부터 개정된 법에 의거,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에서의 주택관리사 채용 의무화로 지속적 수요가 기대되며 경기 부양책으로 이루어지는 지방 기업도시 활성화 등으로 일자리가 포화상태라고 보기 어렵다.

다만 모든 자격증 소지자가 다 취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독학으로 공부한 사람들 대부분이 자격증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유는 공동주택관리 전문업체와의 연계성 부족 때문인데, 이에 한국법학교육원 올에듀넷과 같이 관리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업 알선 시까지 사후 관리를 충실히 해주는 학원, 인터넷강의 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법학교육원은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실제 주택관리소장들을 다수 배출하였고 주택관리업체에도 학원 출신이 많기 때문에 이와 같은 업무 협약이 가능했다.

이는 저가, 무료 인강 사이트와는 차별화되는 대목이며 한국법학교육원의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올에듀넷의 경우 노량진 스타 강사진의 실강을 촬영하여 올리기 때문에 합격률이 우수하다.

한편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전문 한국법학교육원 오프라인 직영 학원은 노량진, 안산에 위치하며 전국에 20여 곳의 가맹학원이 있다. 올에듀넷(www.alledu.net) 온라인 강의는 학원 실강 촬영 뿐 아니라 다운로드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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