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노른자위 입주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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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노른자위 입주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 인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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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보] 지난 4월,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면서 건설사들이 민간분양 물량의 분양가를 올리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전세난을 피해 집을 구입하자고 하는 수요자들로 인해 집값 역시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 외곽 수도권의 신규분양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추세이며, 특히 최근에는 분양가 부담을 낮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역조합아파트는 기업이 아닌 동일 지역단위로 결성한 조합원들이 사업의 주체가 되는 방식으로 조합원들이 토지도 매입하고 시공사도 선정해 건축하는 방식을 따른다. 금융비용과 각종 부대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청약통장을 만들어 1순위에 당첨되고 하는 분양방식이 아니라 조합원 자격 요건이 갖춰지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청약통장 가입유무와는 관계없이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을 소유한 가구주가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전용 85m² 이하 1주택자까지 조합원이 될 수 있도록 요건이 완화됐고, 건설사들이 보유한 땅도 사용승낙서를 받아 사업부지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조합원 자격 기준이 완화되면서 사업비 조달 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돼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입지가 좋은 단지는 밀려드는 수요자들로 연일 붐비고 있으며, 그 중 여의도권인 당산에 5년만에 입주하는 33평 신축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은 8월 입주를 임박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의 현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있으며, 200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거주 무주택(33평형까지가능) 세대주일 경우 자격해지분에 한해 일반분양 전까지 전세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분양가로 내 집 장만 역시 가능하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시공 당시 층간소음 해결을 위해 4중(온돌 목재마루바닥, 기포 콘크리트, 충간소음 완충재, CONC SLAB)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브라운스톤만의 특화된 조경과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설치하여 휴대폰과 인터넷 등으로 조명과 가스, 난방제어가 가능하도록 해 관리비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도보 10분 거리에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이 위치해 교통의 수혜지역이다 또한 주변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단지 입구에는 영등포 체육센터가(수영장, 헬스장, 문화센터, 유아체육시설)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2030년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추후 도심, 부도심 개념이 사라지고 대신 수도권 차원의 상호협력이 강화, 광역수도권역을 아우르는 기능과 역할 중심으로 재정립될 예정이다. 또한 여의도, 영등포는 첨단 금융허브지역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이며, 업무기능이 집중된 도심 및 강남과 함께 여의도로 이어지는 3핵이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브라운스톤 당산이 위치한 영등포는 높은 미래가치를 지니고 있다.

한편,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는 공사에 문제가 생겨도 아파트를 계속 지을 수 있도록 시공에 대한 보증보험인 대한주택금융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자금관리 역시 대한토지신탁에서 하기 때문에 자금 안정성 또한 확보된 상태이다.

문의 : 02-2632-335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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