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 객실분양…카지노 관광수요 풍부·특급입지 확정수익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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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 객실분양…카지노 관광수요 풍부·특급입지 확정수익보장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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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인천 영종도가 카지노 복합리조트 도시인 ‘카지노시티’로 재 탄생할 전망이다.

작년도 11월 기공식을 가진 파라다이스시티와 미단시티 내 카지노를 포함한 워터파크, 게임파크, 해저탐험, 마린스트리트, 보잉사 훈련센터 등의 복합리조트와 드림아일랜드 내 아쿠아리움, 복합쇼핑몰, 마리나 리조트, 골프장 등과 파라다이스호텔과 유니버셜 등의 카지노 등이 추가건립이 되면 인천국제공항이라는 동북아 교통의 요지에 날개를 단 격이 될 것으로 보며 연간 관광객이 300만 명 이상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2조 6000억원의 투자가 되는 카지노와, 호텔, 펜션, 워터파크, 해양 전시관, 자연휴양림 등 고품격 레저단지가 조성이 되는 미단시티는 완공이 되면 한국의 전천후 관광기지로서 특히 외국인카지노에는 산자부 조사에 의하면 고용 20만 명 연간관광객 2,000만 명, 관광수입 10조원의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카지노 하나만으로도 인근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 전망이다. 

영종도가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입지다. 국내 외국인카지노 영업장의 60~70%가 중국인관광객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의 관문인 영종도의 사업성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LOCZ코리아 등이 카지노 영업 허가권을 확보하는 등 이미 사업이 궤도에 오른 것도 눈 여겨 봐야 할 대목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1단계로 2017년 3월 개장으로 5성급 호텔과 국내 최대의 외국인 전용카지노, K-프라자, K-POP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을 짓는다. LOCZ코리아는 총 2조 30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2년까지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 ‘리포&시저스 복합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1단계로 2018년까지 4만 2,456㎡ 규모의 관광호텔과 카지노, 복합쇼핑몰을 건립한다.

정부가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자 추가선정을 결정한 배경도 영종도에 유리하다.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와 경쟁해서 한국이 우위를 점하려면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영종도를 집중 개발해야 한다는 해석에 힘이 실리는 것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지난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1,400만 명을 넘었지만 국내에는 복합리조트 시설이 단 한곳도 없어 쇼핑을 제외한 관광지로서의 매력도가 낮았다”며 이번 신규 복합리조트 설립으로 한국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 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중국, 일본의 주요도시와 2~3시간 거리에 있는 인천 영종도의 지리적 여건을 잘 활용하면 아시아 관광허브로 부상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향후 2017년 복합리조트가 완공되는 시점에는 영종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연간 관광객이 30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영종도에 미래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영종도에 카지노가 들어서는 2017년도에는 영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더욱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영종도 인천공항 근처 중심으로 관광객이나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호텔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영종도 내 숙박 공급이 시급한 상황에서 수익형 비즈니스 호텔을 분양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상가나 오피스텔 중심으로 이뤄졌던 수익형 부동산의 트랜드가 저금리 기조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수익보장을 받을 수 있는 분양형 호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호텔 분양 관계자는 “수익형 호텔은 구분등기를 통해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전문 위탁운영사를 두고 체계적으로 운영해서 분양자들에게 수익금을 월세개념으로 지급하는 방식이어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은 인천시 중구 중산동1951-4,5번지(구읍뱃터) 지하 3층~지상 13층 총 객실 406객실 규모로 현재 공사는 진행 중이며 준공예정일은 2017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엠포리움영종은 WEST동과 EAST동 두 타워를 브릿지로 연결했다. 타워간 상호작용을 통한 다이나믹한 변화를 연출했다는 평가다. 공개공지 및 녹지공간으로 쾌적한 보행환경도 조성했다. 왕복 6차선 대로변에 접해 있어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호텔 전면부는 월미도 조망이 가능하고 왼쪽에는 영종대교, 우측에는 인천대교가 있어 수려한 야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은 영종도 카지노 리조트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지역에 건설 되는 만큼 관광문화 인프라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관계자들은 인천국제공항,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 호텔 객실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져 있으며 향후 영종도의 가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로얄 엠포리움 호텔은 전문 위탁운영사로 선정된 (주)에이치.티.씨(HTC)는 국내 최초,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오크밸리(1997~2012.12),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을 운영했으며, 까사빌신촌, 까사빌삼성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07년에는 중국 현지 운영법인(까사빌성도)과 중동 두바이 현지법인을 설립 한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가 15분 내외로 SKY72 골프클럽, BMW드라이빙센타 영종도의 랜드마크가 될 씨사이드파크와 카페의거리로 들어가는 구읍뱃터에 위치하며 바다조망을 누릴 수 있다. 분양가 8% 확정수익을 보장하고, 분양자 특전으로 연10일 무료 숙박을 할수 있다.

분양방식은 선착순분양으로 신청금 100만원을 예금주 ㈜생보부동산신탁 계좌로 입금한 뒤 호실를 지정받은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신청금은 미계약시 전액 환불조건이다. 분양가는 객실당 1억3000만 원대, 중도금 전액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약금 10%로 진행되며, 분양자는 준공시점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다. 등기시점에 담보대출 50% 융자 전환시, 분양자는 실투자금 6000만 원대로 부담이 없다.

모델하우스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오션뷰, 로얄층상담 시 예약이 필수다. 현재 성황리 분양 중이다. 원활한 상담과 주차안내를 위해 예약접수 후 방문상담이 가능하다.

► 대표문의: 1600-8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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