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스타리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도심속 아파트 경쟁력 다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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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스타리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도심속 아파트 경쟁력 다 갖췄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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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된 가운데 특히 수도권 신규 분양 아파트의 인기가 꾸준하다. 분양 경쟁이 치열한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신규 단지들에는 수요자들이 더욱 몰리는 추세다.

이 가운데 한강조망권을 확보하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가격 경쟁력까지 겸비한 ‘상도 스타리움’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상도 스타리움’은 5층~지상 38층, 전용면적 59~84㎡ 총 2,300세대 공급된다. 모두 전용 85㎡이하 중소형으로 들어선다.

상도 스타리움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특성상 시행비용과 사업이윤을 조합원이 부담하기 때문에 공급가는 3.3㎡당 1500만원 대로 주변 시세대비 1억5000만원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단지가 주목 받는 이유로는 합리적 가격 외에 교육, 교통 요건이 뛰어난 점을 꼽을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상도초등, 장승중, 국사봉중, 숭의여고, 성남고 등이 위치하고 세화고, 세화여고, 반포고, 영동고, 경기고 등 강남 8학군으로도 통학 가능하며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등 유명 대학과 인접해 있고 노량진학원가도 가깝다.

상도 스타리움이 들어서는 곳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노들길 등이 인접해 여의도나 강남으로 출퇴근이 편하다. 또 서부선(장승배기~새절)을 서울대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경전철 최대 수혜역 중 하나인 장승배기역 인접 대단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에는 대형 할인마트와 워터파크를 비롯해 캠핑장, 바비큐가든 등의 레저시설이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카페, 게스트하우스, 카페테리아, 소형 도서관, 유치원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잘 조성된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롯데백화점, 노량진수산시장,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생활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이며 관악산, 보라매공원, 국사봉 산책로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근에 위치한 종합행정타운과 노량진, 사당, 이수 지역 등 역세권의 상업 기능 확대 추진가능성이 높아 상도 스타리움 아파트의 미래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상도 스타리움 아파트는 동일한 가격으로 선착순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규 조합원 가입 조건은(주택법 38조) 서울, 경기, 인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자로서 19세 이상 무주택세대주가 가입할 수 있다. 무주택자에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을 소유한 자를 포함한다. 

►분양문의: 1599-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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