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부산지역 향토건설사인 대성문종합건설(주)과 창비건설(주)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 인근에 인기있는 소형아파트 ‘양정역 퀸즈팰리스(투시도)’를 5월말 분양한다고 밝혔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건설사와 건설사가 손을 잡고 서로의 특장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이른바 ‘콜라보레이션’ 바람이 불고 있다.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동래퀸즈W, 시청역퀸즈W 외 4곳에서 100% 계약율을 보이며 퀸즈신화를 만들어가는 대성문종합건설(주)과 양정역, 시청역 이즈팰리스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창비건설(주)이 협업하여 선보이는 복합 주거단지로서 각 건설사의 경쟁력을 발휘해 선보이는 사업이라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부산진구 양정동 397-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부산중심 어디든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특급역세권을 형성하는 탁월한 입지가 특장점이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이 도보 3분, 환승역인 서면역과 연산역이 각각 2코스로, 접근성면에서 뛰어나다. 서면롯데백화점, 롯데호텔, 이마트 등도 인접해 부산 대표 서면생활권의 중심에 있으며 부산의 광화문광장으로 불리는 송상현광장이 도보 5분, 약 14,000평 규모 축구장 15배 크기의 부산최대 대표공원 부산시민공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힐링 트렌드에 최적화된 아파트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양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양정고, 동의대, 동의한의대, 부산교대 등 교육시설과 다양한 학원이 밀집된 지역으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양정역 퀸즈팰리스’는 1, 2, 3인 가구 등 다양한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탁월한 설계를 선보이는데 전세대 인기 있는 20평대로 공급됨에도 불구하고 3베이와 4베이가 적용돼 채광을 극대화시킨 혁신적인 평면은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아파트 인근에는 부산시청, 경찰청, 국세청, 우체국 등 공공기관과 업무시설이 밀집돼 직장인 및 1, 2인 가구가 특히 많아 소형주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주변에 재개발 및 재정비 구역, 뉴타운 2만여 세대가 계획돼 있어, 향후 이 지역 일대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투자가치 또한 뛰어나다.
‘양정역 퀸즈팰리스’의 견본주택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국제신문빌딩 3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문의: 051-506-7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