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 강남 국제학교, 전세계 대학 톱 30위 대거 합격…신입생문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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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강남 국제학교, 전세계 대학 톱 30위 대거 합격…신입생문의 급증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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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한국 내 완벽한 미국사립학교로 꼽히는 명문사학 강남 국제학교 ‘GIS’가 최근 2015년 신입생 입학 문의가 부쩍늘고 있다고 밝혔다. 30여 년의 비영리 교육전통을 바탕으로 세워진 GIS 국제학교는 수도권 유일의 WASC 학력인증(미국서부교육청 관리감독) 학교로 재정적으로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12년부터 새롭게 출발했다.

현재 강남과 용인 두 곳의 캠퍼스를 통해 5세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유치원, 초중고 출판사 비영리 재단 등 총 10개의 전문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 국제학교 GIS는 개교 4년 만에 많은 성과를 거뒀다. Stanford OHS(2년간 3명 합격), Urbana-Champaign: Engineering Science(2015 US News MIT와 공동1위),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RISD(장학금), Parsons(장학금 1500만원), SVA(장학금 4000만원), RIT(학장 장학금 8000만원), Northeastern, Penn State, MICA(장학금 6500만원), SAIC(미대 장학금 심사중) 등 대부분의 UC 계열 학교, 미국 명문 사립고 Miss Porter’s School, Purdue university(전미 공대순위 9위 엔지니어링 합격), NYU(뉴욕대 전미대학순위 30위) 등에 진학했다. 또한 증가하는 학생수로 인해 강남캠퍼스를 6층 건물로 확장 이전하면서 초등학교까지 오픈하게 됐다. 

또한 강남캠퍼스를 확장이전 하면서 PreG1, G1~G12까지 2015년 가을 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행복하고 바른인성’, ‘지식 또한 열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명문사학’ 유치원부터 시작되는 GIS 만의 유니크하고 일관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남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국제학교를 생각한다면, 미국학교 인가 및 졸업장 & 성적 인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미국 최대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미국 지역 내 모든 공립 및 사립 유치원, 초중고, 전문대, 종합 대학의 학교 인증 및 관리 감독하는 비영리 기관은 모두 6개(WASC, MSA, NCA, NEASC, NAC, SACS)만 존재하며, 미국 회계 감사원(GAO)의 2005년도 자료에 따르면, 미국 전체 대학의 84%는 이 6개의 인증을 받은 학교의 성적 및 졸업장 만을 인정하며, 이외의 인가 기관에서 인증 받은 졸업장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위의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WASC가 유일한데, GIS 강남국제학교는 바로 WASC의 관리 감독을 받고 있다. 

GIS 국제학교는 스탠포드 대학과 동일 교육청인 WASC의 관리감독을 통해 미국 상위권 대학 진학 시 가산 점을 받을 수 있는 졸업장과 12학년 졸업생 평균 아이비리그 합격률 80%의 세계최고의 명문고인 스탠포드 대학교 부설고등학교와 학점교류와 공동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한민국 유일의 Stanford OHS 시험감독 기관 및 스탠포드 영재원 운영(분야:언어 영역과 수리 영역. 대상:유치원 7세~중학교 2학년)을 통해 학생들이 최근 스탠포드 OHS에 진학하는 등 눈에 띄게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학교 전체 커리큘럼 커먼 코어(Common Core)를 2012년부터 도입해 새롭게 바뀌는 2016 new SAT의 출제 문제의 가장 큰 기준이 되는 커먼 코어에 대한 정확한 학습이 이뤄지며, 미국 내 명문 사립학교들과 동일한 교과 과정으로 운영 한다(현재 커먼 코어의 도입은 뉴욕/보스턴/샌프란시스코도 포함한다).

획기적인 교육 이론인 STE@M(Science & Technology interpreted through Engineering & Arts, all based in Mathematical elements) 도입으로 과학, 기술, 기계, 예술의 근본은 ‘수학’에서 출발한다는 컨셉이며, 당장 눈앞의 문제풀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자체가 가능할 수 있는 근본 지식부터 탐구하기 시작하며, 모든 문제의 큰 틀을 보고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학생들의 대학 진로를 위해 학교에서 행해지는 노력의 일환 중 하나로는 브라운/리즈디 대학과 프랫(Pratt)대학 GIS 강남 국제학교 방문을 성사시켜 학생들 개개인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GIS 측은 “알찬 학교 운영 결과로 2015년 GIS 강남 국제학교 컬리지 보드에 입력된 전체 평균 공인 성적을 보면, SAT 1 2140/2400 SSAT Upper level: 2400 (99%) PSAT 2025/2400 SAT2: Math Level 2 800/800 Chemistry Average: 765/800 Japanese 790/800 Korean 800으로 명문고의 자격 요건과 학교 GPA(성정표)의 신뢰성을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게 됐다”고 말했다. 

GIS 측은 학교 커리큘럼의 탄탄한 운영뿐 아니라 인성 교육과 자기개발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게 이끌어주며, 학업에 소질을 발견하지 못한 학생 일지라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며 다양한 방향으로 진로를 설정해주고 한국에서 의대를 가지 않아도 한국, 미국에서도 의사가 될 수 있는 진로설정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미국 요리 대학교, 쥬얼리 디자이너, 조종사와 같은 꿈도 GIS에서는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학생들 성적의 상중하 모두의 잠재력을 이끌어 주는 교육에 매력을 느껴 제주도 및 인천 소재 국제학교들과 외국인학교들에서 찾아오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다. 

GIS 측은 “뛰어난 성과의 바탕에는 바로 차별화된 석사 이상 출신 교수진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교수진의 대다수가 아이비리그 및 런던대 등의 석사 및 학부 출신 교수진이고, 미국 교사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는 최고의 교사들로 구성돼 있는 것. 이들은 숨겨져 있는 잠재력을 끌어주는 교사, 학문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교사들로 다양하게 편성돼 미국 대학에서의 성공적인 안착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GIS 강남 국제학교 유학 및 국제학교의 성공적 적응을 위한 4단계의 ESL 프로그램(오전/저녁 학기제)을 운영한다. 또한 입학을 원하는 수요에 맞춰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2015년도 8월 학기에는 6층 건물로 확장 이전하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gish.kr) 혹은 강남·죽전 캠퍼스 전화(02-544-6818), 네이버 블로그 GIS 강남국제학교(blog.naver.com/gisedu1985)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담은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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