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봄날 미세먼지와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이지만 건조한 환경과 미세먼지 때문에 엄마들은 고민이 많다. 아이들의 피부는 어른들보다 각질층이 덜 발달해 민감하고 연약하다.
이러한 아기피부를 위해 자극이 없고 보습이 풍부한 아기화장품을 찾는데 최근에는 온천수가 포함된 아기화장품에 관심이 높다. 온천수 아기화장품으로는 바르다 에서 출시한 ‘아토마마’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토마마’의 온천수는 온천수의 미네랄을 10배 농축시켜 미네랄을 고농도로 농축, 풍부한 미네랄이 피부에 빨리 흡수되고 수분보호막을 형성해 보습에 효과적이다. 또한 보습이 장시간 지속돼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 건선 등의 아기피부트러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토마마 울트라 모이스쳐 로션은 미네랄 10배 농축 온천수와 함께 발효버섯 추출물, 발효 퓨코잔틴, 사향, 세라마이드1,3,6(II) 등 보습, 영양,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자극을 받은 피부도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제품이라 알려졌다.
‘아토마마’의 ‘아토마마 바쓰&샴푸’는 쉽게 건조해지는 아기피부를 자극 없이 촉촉하게 세정시켜주는 제품으로 바디워시와 샴푸 겸용의 2 in 1 제품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그리고 피부친화적 원료를 사용해 자극이 없고 피부진정 효과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아토마마의 제품에는 아토마마 파워리커버리 크림, 아토마마 액티브 하이드레이팅 수딩젤이 있다.
아토마마 관계자는 “엄마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원료부터 출고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공급하고 있다. 아토마마의 성분과 안정성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홈페이지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부가 민감한 신생아부터 청소년과 성인들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토마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tomam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