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웨스턴그레이스호텔, 영종도 수익형호텔 투자처로 급부상, 2차 분양 시작
상태바
영종도 웨스턴그레이스호텔, 영종도 수익형호텔 투자처로 급부상, 2차 분양 시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08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정보] 상가·오피스텔 중심의 부동산 투자가 최근에는 호텔분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금리 1%시대가 열리면서 과거처럼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보다 안정적인 임대소득을 얻으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투자의 연령대도 50~60대에서 30~40대로 그 폭이 넓어지는 추세다.

이처럼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로 영종도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호텔 전문 운영관리 업체 세안텍스가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호텔 2차 분양을 시작한다.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호텔은 25층, 503개 객실 규모로 수요 선호도가 높은 소형객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60도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넓은 발코니와 와이드뷰를 객실에 적용했다.

영종도는 정부에서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곳이다. 세계 최고시설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수도권 2,500만 배후인구를 배경으로 가장 주목할만한 투자처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만 1천 420만명의 관광객이 국내를 찾는 등 매년 한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숙박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외국인 여행객들은 물론 환승 비행기에 탑승하는 승무원이나 환승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숙박시설이 충분하지 않아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숙박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영종도 웨스턴 그레이스호텔 2차는 인천국제공항 미단시티와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10여분 내외의 거리에 있어 카지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SKY72 골프클럽과 BMW 드라이빙센터, 영종도의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씨사이드파크와 카페쇼핑거리가 근거리에 있어 관광 인프라도 풍부하다.

오는 10월 영종 하늘도시 해안가에 조성되는 테마파크 ‘씨사이드파크’는 55만평 부지에 역사문화관, 여행박물관, 레일바이크, 오토캠핑장, 야외 물놀이장 등의 문화파크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카지노, 복합쇼핑몰, 컨벤션 등으로 구성되는 ‘미단시티’와 국내 최대 규모의 카지노, 쇼핑몰, 야외공연장, 한류체험을 할 수 있는 K-플라자 등이 들어서는 '파라다이스시티'도 완공을 앞두고 있어 향후 영종도가 제주도에 이어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올해 초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1.75%로 인하됨에 따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후 노후준비로 수익형호텔 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수익률 보장으로 1차 분양은 완판 되었으며, 2차 분양에도 투자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안텍스는 국내 최고의 호텔 전문 위탁, 운영관리 업체로 현재 약 150 여개의 호텔, 오피스텔, 공공분야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이나 일본, 동남아 및 세계유명 여행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안정된 객실 운영이 가능하여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02-6490-85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