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차별화된 요리대회전문반 교육과 조리진학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 조리교육 메카로 인정받고있는 한솔요리학원이 2015 홍콩국제요리경연대회(HOFEX)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홍콩국제요리대회는 2년에 한번 개최되는 아시아 3대 요리경연대회이자, WACS(세계조리사협회) 공식 인증 국제경연대회로 한솔요리학원은 대회가 진행 중인 현재, 국내 요리학원 중 최다인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입상자는 김재호(디저트전시 금메달), 홍민희(슈가전시 은메달), 유재훈, 안이슬, 최민주, 이수현(에피타이저전시 동메달) 김건형, 이민준, 이수현(메인요리전시 동메달) 김수현, 김건형(핑거푸드전시 동메달), 이관우, 이민준, 김범주(디저트전시 동메달), 이관우(슈가전시 동메달), 한진희(라이브쿠킹 그루퍼 동메달)이다.
한솔요리학원의 이같은 입상 기록은 대회에 참가한 국내 요리학원 중 최다 메달 수상으로, 국내 최고 요리학원으로서의 위상과 요리대회전문반의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한 셈이다. 대회에 참가한 요리대회전문반 선수들은 지난 4개월 간 컨셉 및 작품 전략 수립, 조리 시연 및 실습, 팀원간 리뷰 및 보완 등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세스와 반복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왔다.
이번 대회 준비 및 요리대회전문반 교육을 위해 한솔요리학원에서 집중하고 있는 것은 바로 국가대표 셰프 강사진이다.
2012 대한민국 국제요리대회 3관왕 및 2013, 2014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 2013 전국기능경기대회 요리직종 심사위원을 역임한 HOT&COLD요리 대가 김수현 교수, IKA(독일) 세계 요리 올림픽, 싱가포르 세계요리대회, 룩셈부르크 세계 요리월드컵 등 세계 3대 메이저대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디저트의 강자 이관우 셰프, 주니어 국가대표를 다수 배출하고 현역 시니어 국가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한진희 셰프 등은 다수의 대회 참가와 수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들 강사진은 학원에 상주하며, 전임강사진으로 수업 전, 후 학생들을 밀착 지도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한솔요리학원은 기초반, 1년반, 요리대회반 등 학생들의 목표와 특성에 맞는 부문 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글로벌 셰프를 육성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주요 조리고 및 조리대학의 전형과 준비, 전형별(일반전형, 특별전형 경진대회, 취업희망자 전형) 준비사항 등 조리 진학에 특화된 정보들을 소개하는 진학 특강과 입시설명회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보다 실질적인 진학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솔요리학원은 오는 8월 필리핀국제요리대회와 9월에 개최되는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 요리대회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필리핀국제요리대회는 매년 8월에 개최되는 WACS(세계조리사협회) 공식 인증 국제경연대회이며,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 대회는 2년에 한번 개최되는 아시아 3대 요리대회로 역시 WACS(세계조리사협회) 공식 인증대회이다.
대회반 참가 신청과 관련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종로3가점 전화(서울 02-720-1400) 및 한솔요리학원 홈페이지(www.hscook.com)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