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스코리아, FTA시대 유망자격증 ‘원산지관리사’ 신규 과정 오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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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패스코리아, FTA시대 유망자격증 ‘원산지관리사’ 신규 과정 오픈 주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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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FTA가 속속 타결되면서 무역 규정이 새롭게 재편되고 원산지 검증 과정도 강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필요성이 증가해, 원산지관리사 자격보유자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추세다. 때문에 최근 원산지 관리사 자격이 유망 자격증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가공인인 원산지관리사 자격증 시험은 응시대상에 제한이 없으며, 과목별 25문제가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출제된다. 매 과목당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할 수 있다. 2015년 원산지관리사 시험은 제15회 8월 22일(토), 제16회 11월 21일에 예정돼 있으며, 자격요건이 별도로 없어 매년 응시 수요자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험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자격시험 대비에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주)이패스코리아는 2015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신규과정을 오픈하고, 수강생들이 교재비와 강의료 부담 없이 공부 할 수 있도록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당 강의의 모니터링 요원도 모집하고 있어, 무료 수강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원산지관리사 자격시험 합격을 위한 학습 전략은?
이패스코리아에 따르면, 원산지관리사 자격 시험은 커리큘럼의 양이 방대하기에 충분한 기본이론 강의를 들으면서 출제경향을 파악하는 문제풀이 과정을 함께 반복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학습시간이 너무 짧을 경우 커리큘럼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해 합격이 어렵기 때문에 원산지관리사 시험을 너무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특히 직장인들이 업무와 학습을 병행할 경우 취득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이패스코리아 관계자는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동영상 강의를 이용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면서, “이패스코리아 원산지관리사 시험 신규과정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수강도 가능하므로 학습 효과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 원산지관리사 신규 오픈 및 모니터링 요원 모집 안내
㈜이패스코리아의 원산지관리사 과정은 수험생들의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저자 직강의 정규이론과 핵심을 파악해 진행하는 요약 및 문제풀이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저자들이 각 과목 별 출제경향에 맞춰 제작한 2015년 시험대비용 맞춤 교재를 바탕으로 과정이 진행된다.

한편, ㈜이패스코리아에서는 2015 원산지관리사 강의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 중이다. 모니터링 요원에게는 2015 원산지관리사 동영상 강의와 2015년 원산지관리사 기본서 및 문제집은 물론, 자격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수강료 부담은 덜면서 학습 효율은 높일 수 있어 수강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산지관리사 시험 및 신규 과정 오픈과 모니터링 요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www.epass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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