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오늘’로 삶의 로망, 전원주택 마련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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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오늘’로 삶의 로망, 전원주택 마련의 꿈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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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천정부지로 솟는 전셋값과 갈수록 복잡해지는 도심생활은 현대인에게 전원주택의 로망을 더욱 샘솟게 한다. 하지만 웬만한 전원주택이라 할 수 있는 곳들은 오랜 도시생활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편리함을 포기해야 하고, 어느 정도 도시권역에 속한다고 하면 매매값이 상당해 그저 로망에 그치도록 하는 경우가 많아 쉽게 결정할 수 없다.

여기에 웰빙, 힐링 코드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전원주택과 타운하우스가 인기를 끌게 되어 그만큼 이미 전국의 주요 전원주택지나 타운하우스는 이미 분양이 끝나 뒤늦게 마련할 생각을 한 수요자들의 고심이 큰 가운데, 수도권 인근의 ‘마지막 히든카드’라 불리는 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에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서 분양 중인 타운하우스 오늘(cafe.naver.com/bigfishtown)은 수도권 교통과 편의시설의 편리함은 그대로 누리면서도 자연 속에서의 삶을 살 수 있는 대표적인 최적의 전원주택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이 곳은 에버라인 경전철이 개통돼 서울 주요 도심지인 강남 및 선릉까지의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고 용인IC부터 양재 IC까지 30분 정도의 거리로 차량이 몰리는 출퇴근시간에도 1시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한 판교~양지 양방향 도로의 확장공사가 진행 중으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타운하우스 오늘은 교통망이 탁월한 입지조건을 등에 업은데다, 총 다섯 가지 타입의 테마로 각각의 주택들이 마련돼 선택의 폭까지 넓게 했는데, 이미 하늘정원집과 숲정원집 두가지 타입은 분양이 완료돼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지금은 ▲정원이 넓어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넓은정원집’ ▲외부와 내부의 경계가 열려 시원함을 주는 ‘열린정원집’ ▲안락한 사적 공간을 보장하는 ‘깊은정원집’ 세가지 타입이 분양중에 있다.

여기에 수도권 아파트전세보증금 수준인 3억 중반 수준이면 분양이 가능한 합리적인 분양가와 각종 우수한 마감재들이 사용되어 고급스러움까지 갖췄다.

타운하우스를 방문한 한 고객은 “처음엔 그냥 용인으로 근교 나들이차 나섰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한적한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원주택지가 있어 아내와 구경하다가 매매욕심까지 나게 됐다”며 “향후 5년 내에는 전원주택 생활을 할 생각이었지만 타운하우스 오늘을 본 후 계획을 앞당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타운하우스 오늘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방문예약을 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주택단지를 둘러볼 수 있으며, 방문 및 분양에 대한 문의는 전화(070-4123-5995)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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