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타이거 ‘펜써’, 합리적 일회용전자담배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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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타이거 ‘펜써’, 합리적 일회용전자담배로 ‘눈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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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타이거 전자담배 ‘펜써’가 출시 이후 1달 만에 초도 물량 1만개를 완판했다고 밝혔다. 

전자담배 후발주자인 ‘펜써’의 이같은 이례적인 성과는 애연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펜써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 ‘합리성’을 꼽을 수 있다. 불필요한 유통마진을 최소화 하며 생산 단가를 낮췄고, 무엇보다 맛과 디자인이 연초담배와 가장 유사하다는 부분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판되고 있는 전자담배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펜써는 현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제품을 구하지 못한 일부 판매점에서는 ‘전자담배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부른다는 후문이다.  

텐타이거 측은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펜써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으로는 “풍부한 무화량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은 진짜 연초담배와 유사하여 담배를 피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다” 등이 있다. 

펜써는 기존의 액상충전식 전자담배 사용자들의 서브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높다.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액상이 부족한 때 사용하면 불편함을 줄일 수 있으며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도 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텐타이거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입소문을 내주시고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펜써처럼 합리적인 일회용 담배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텐타이거컴퍼니의 판매 대리점 및 상담은 홈페이지(www.tentigers.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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