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여성 청결제 퓨어데이를 제조·판매하는 중원주식회사가 ‘2015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2015 Korea Top Brand Award)'에서 안전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퓨어데이는 5년차 여성용품 생리대 브랜드 ‘시크릿데이’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여성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여성청결제다.
제품을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안전, 환경, 의료기기, 생활용품 등 안전성을 인증하는 국가공인시험검사기관에 의뢰한 결과 질염 원인균 중 하나인 칸디다균의 세균감소실험을 통해 ‘퓨어데이 여성청결제 도포 후 99.9%의 세균감소’가 확인됐고, 한국인정기구에서 인정한 KOLAS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소변의 주 성분인 암모니아 탈취시험을 의뢰한 결과 ‘암모니아 탈취율이 98%’로 확인됐다고 한다. 퓨어데이는 내외부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보다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김성훈 대표는 “이번 ‘안전브랜드’대상 수상은 퓨어데이 브랜드가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또 그만큼 제품이나 서비스가 안전하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비자분들께서 늘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2015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은 전문조사기관과 심사위원회 등 총 3단계에 걸쳐 각 분야별 한국 최고의 브랜드를 선별해 시상한다.
한편, 퓨어데이는 안전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으로 G마켓, 쿠팡, 티몬 등에서 수상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카카오톡(ID:퓨어데이) 또는 고객만족센터(1566-2380)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