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은 기본, 몸값 확 낮춘 분양가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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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은 기본, 몸값 확 낮춘 분양가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인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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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심! 3억원대 신풍 초역세권 대형 개발호재 훈풍에 미래가치 높아

[생활정보] “정부 정책이 본격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힘을 발휘하면서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심리가 크게 올라갔고, 저금리 현상까지 장기간 이어져 싼 이자를 활용한 내집마련 수요를 크게 자극하고 있다”며 “전세가 상승세가 매매가까지 추가로 밀어 올리는 현상이 하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이라고 부동산 114가 전망했다. 

성인 남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주택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주택가격 전망 지수가 124.9로 나타나 주택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 지수가 지난 2011년 이후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 전망은 주택 수요자가 사는 집의 6개월 뒤 가격 전망을 말하는 지수로, 100 미만이면 향후 집값 하락 전망이 우세하고 100이상이면 집값 상승 전망이 우세함을 뜻한다.

이렇듯 주택시장에 대한 체감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심각한 전세난 속에서 유례없는 1%대의 초저금리와 안심전환 대출 등을 이용해 내집마련의 기회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높은 분양가에 대한 심리적 저항을 허물어뜨리기가 쉽지는 않다. 그렇다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시세 대비 분양가를 낮춰 서민들의 내집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요즈음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자의 주택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치열한 청약 경쟁을 피할 수 있는데다 통상 시세보다 2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의 자격요건이 완화돼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집마련의 기회와 향후 프리미엄 기회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더욱 관심을 가져볼만한 아파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의 중심, 영등포에 위치한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7호선 신풍역 바로 앞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을 더욱 빠르게 연결하는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신길뉴타운의 미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향후 영등포 부도심개발계획을 비롯 신안산선 환승(신풍역)과 신림선 경전철(보라매역)이 개통 예정으로 높은 투자가치는 물론, 대영초·중·고교와 도신초교, 영신고교 등 도보권의 편리하고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등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쇼핑, 레저, 문화의 다양하고 여유 있는 생활을 가능하게 한다. 

무엇보다도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실속분양가로 시세차익에 유리하고 분양권 무제한 전매가능이라는 프리미엄 조건을 갖추고 있다. 총 1,091세대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9㎡ A/B/C, 82㎡ A/B 중소형대로 구성돼 있고 59㎡ A 타입은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환기는 물론 개방감까지도 끌어올린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복합·커뮤니티 시설은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GX룸, 주민카페 등이 조성돼 입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다양한 테마가 있는 컨셉으로 단지 내 곳곳에 조성된 테마정원은 입주민을 위한 웰빙라이프를 선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신길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현재 홍보관 오픈을 준비 중이며, 대표번호(02-2232-9033)로 문의 시 빠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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