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으로 경기불황 극복”…‘군대전투식량’ 이색아이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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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으로 경기불황 극복”…‘군대전투식량’ 이색아이템 화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5.0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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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1억이상 창업비용이 없어도 790만원으로 독점총판권을 부여해주며 거래처 50곳을 본사에서 책임개설해주는 말 그대로 소자본창업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있다.

TV병영체험 프로그램과 캠핑열풍으로 요즘 뜨고 있는 전투식량이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주)두리원에서는 비상식량(전투식량의 형태)제품을 선보이면서 전국의 지역대리점 모집에 나섰다.

이미 건조쌀 생산으로 식품업체에서는 유명한 (주)두리원은 이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총 8가지 맛의 건강한 비상식량을 출시했다.

(주)두리원에서 출시되는 비상식량 제품은 맛과 영양을 고루 갖췄으며, 순수 무공해 자연식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건강이나 안전 면에서도 소비자의 신뢰를 사기에 충분하다. 또한 비상식량 제품에는 100% 국내산 쌀만을 사용하며, 타사와 가장 크게 차별화되는 부분은 건조밥 생산인데 그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복원시간과 쌀의 식감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두리원의 건조법은 저온냉풍 건조방식과 로스팅 방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영양소 파괴를 극소화 하며 맛을 살리는 특화된 방식이다. 때문에 소비자의 만족감을 사기에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종류는 김치 비빔밥, 소고기맛 비빔밥, 참치맛·해물맛뽀글이라면밥, 야채·김치비빔밥, 김치⋅참치라면밥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본사의 상권분석으로 계약 시 50곳의 판매처를 개설해주기 때문에 창업과 동시에 수익을 낼 수 있다. 또한 본사는 시, 군, 구 단위로 지역독점판매권을 제공하여 창업자들이 감수해야 할 경쟁을 최소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편의점, 마트, PC방, 학교매점, 아웃도어용품점, 레저용품점, 낚시용품점 등 비상식량시리즈 8가지 제품을 공급하여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등 온라인 판매권도 부여돼 온·오프라인 판매가 가능해 다양한 수익 창출에 용이하다.

경기불황의 돌파구가 되어줄 비상식량 지역총판점 사업에 대한 창업절차 및 진행 유의사항에 대해서는 (주)두리원 서울사업부 홈페이지(www.durione.co.kr)에서 열람 가능하며, 전화(1566-7652)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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